[케이스타뉴스 김주연 인턴기자] '돈쭐내러 왔습니다2' 쏘영, 아미와 야식이, 권혁이 치열한 먹방 대결을 펼친다. 21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채널 IHQ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2' 3회에서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에 위치한 한 경양식집을 '돈쭐(돈으로 혼쭐)' 내주는 먹피아 조직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이영자, 제이쓴과 먹5(쏘영, 수향, 아미, 먹갱, 만리)는 스페셜 먹요원 아유미, 야식이, 권혁과 함께 '120분 동안 777,000원 매출' 작전에 돌입한다. 첫 번째 팀으로 투입된 수향, 먹갱, 만리, 아유미는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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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2022.04.21 1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