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채무와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등의 스타들이 신생 스타메이커스이엔티와 전속계약을 맺고 의리를 이어간다.18일 스타메이커스이엔티 측은 “최근 회사를 새롭게 설립하고 함께 일했던 배우 임채무, 이문식, 간미연, 오승아, 하경, 전승빈, 이은형, 장지건, 이혜은, 이승아, 김승훈, 고인범과 아나운서 김도연 등 총 22명의 아티스트를 대거 영입해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라고 밝혔다.회사 설립과 동시에 이렇게 많은 아티스트를 대거 동시에 계약을 체결하는 건 이례적이다. 스타메이커스이엔티 측은 "믿고 회사를 선택해 준 모든 아티스트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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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2024.03.19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