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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배우 박신혜 씨와 소녀시대의 유리와 수영 씨 등 스타들이 대거 오늘 졸업했습니다. 특히 이들 3명의 스타들은 졸업식에서 봉사공로상을 받아 화제를 모았는데요. 톱스타들의 아쉬움과 설렘이 교차하는 졸업식 현장,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히 들어보겠습니다, 안지선 기자

 

A) 네, 서울 흑석동 중앙대학교에 나와 있습니다.

 

Q) 박신혜 씨와 소녀시대의 유리, 수영 씨가 졸업식에 참석했나요?

 

A) 네, 이들 3명의 톱스타가 오늘(15일) 오후 2시쯤 이곳 중앙대학교 중앙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예술대학 학위 수여식에 참석한 건데요. 중앙대는 지난 1997년부터 국내 대학 최초로 학생 홍보대사단을 운영해왔습니다. 연극영화학과인 박신혜 씨와 수영씨 그리고 유리 씨는 2014년 이 학교의 홍보대사로 위촉 됐었고요. 당시에 배우 김수현 씨도 함께 재학생 홍보대사로 임명돼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들 가운데 오늘 졸업하는 박신혜 씨와 수영 씨, 유리 씨는 모범적인 행동과 활발한 대외활동으로 학교를 대표해, 봉사 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는데요. 이들 3명은 차례로 단상에 올라 졸업과 함께 수상의 영광까지 누렸습니다.

 

Q) 20대를 대표하는 톱스타 3명이 한 공간에 있다 보니,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을 것 같은데요, 현장 분위기는 어땠나요?

 

A) 네 가는 곳곳 이들을 보기위한 인파가 몰렸는데요. 다른 졸업생들과 가족들은 물론 팬들과 취재진까지 그야말로 북새통을 이뤘습니다. 일본과 중국 등 국내외 팬들까지 몰려 한류스타의 대단한 인기를 실감케 했고요, 박신혜 씨는 분홍빛 스웨터에 청바지, 블랙 롱코트를 입고 수수한 캠퍼스 여신의 모습으로 마지막 등굣길에 올랐습니다. 특유의 밝은 미소로 집중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기도 했는데요, 08학번인 박신혜 씨는 8년 만에 졸업하는 만큼 학위증을 들고 연신 함박웃음으로 기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었고요, 손으로 V자를 그리는 등 발랄함과 싱그러움이 묻어났습니다. 그런가 하면, 소녀시대의 유리 씨와 수영 씨는 나란히 블랙 앤 화이트의 깔끔한 정장을 입고 졸업식에 참석해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우열을 가릴 수 없는 초미니 각선미는 꽃샘추위도 잊게 했습니다. 수많은 카메라가 두 사람을 향해 있었지만 크게 개의치 않고 졸업식 분위기를 즐기는 등 편안한 모습이었고요, 함께 학위증을 받아들고는 수다 삼매경에 빠지는 등 교정에서의 마지막 추억을 쌓는 모습이 훈훈했습니다.

 

Q) 특히 8년 만에 학사모를 쓴 박신혜 씨에게 관심이 쏠렸는데요, 일명 ‘황금라인’이라고 불리는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과 08학번 동기 연예인에 누가 있나요?

 

A) 네, 2008년에 입학한 박신혜 씨의 동기로 강하늘 씨와 김범 씨, 김소은 씨,  고아라 씨 등 현재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기자들이 있어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강하늘 씨가 제일 친한 대학교 동기로 박신혜 씨를 손꼽았을 정도로 두 사람은 남다른 우정을 나눈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박신혜 씨 역시 과거 자신의 SNS에 강하늘 씨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을 정도인데요. 중앙대 연극영화과 08학번 중 ‘황금라인’으로 불리는 스타 가운데에선 고아라 씨만 2013년에 졸업한 상태로, 박신혜 씨가 이번에 두 번째로 학사모를 쓰게 됐습니다. 동기생인 피에스타의 멤버 차오루 씨가 밝힌 바에 따르면, 박신혜 씨는 활동하면서도 대학 생활 중 지각 한 번 하지 않았을 정도로 모범적으로 학창 생활을 보낸 것으로 유명하고요, 성적도 꽤 좋았던 걸로 알려져 훈훈함을 안겼습니다.

 

Q) 학창 시절, 소녀시대로 가장 바쁜 시간을 보낸 유리 씨와 수영 씨의 대학생활은 어땠나요?

 

A) 네 유리 씨는 10학번, 수영 씨는 09학번으로 함께 학교를 다녔는데요. 두 사람은 과거 [스타 인생극장]을 통해 대학생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바쁜 스케줄 때문에 이동하는 차 안에서 빵으로 끼니를 해결하면서도 수업엔 꼭 출석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담겼었는데요. 때문에 각각 7년, 6년 만에 하는 졸업이 두 사람에겐 더 큰 의미로 다가왔을 것 같습니다. ‘평범한 대학 생활’을 꿈꿀 정도로 일반 학생들과는 조금 다른 특별한 대학생활을 보낸 이들, 그래서 인지 오늘 졸업식 내내 만감이 교차하는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Q) 졸업은 끝이 아닌 시작이죠, 학사모를 쓴 3명 ‘캠퍼스 여신들’, 앞으로 더 활발한 활약이 기대되는데요. 올 해 활동 계획은 어떻게 되죠?

 

A) 먼저 박신혜 씨는 올해 영화 [형]의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영화는 사기꾼 형인 조정석이 집을 나간 지 15년 만에 잘 나가는 유도선수인 동생 도경수에게 느닷없이 나타나 동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뤘는데요. 박신혜 씨는 극 중 유도 코치 수현 역을 맡아 지난 해 말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입니다. 소녀시대의 올 한 해 활약 역시 기대를 모으는데요. 현재 모두 개인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리 씨는 드라마 [동네의 영웅]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고 있고요, 최근 스물일곱 살 생일을 맞이한 수영 씨는 소녀시대 멤버들과 함께 한 생일 파티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는데요. 수영 씨는 영화든 드라마든 가리지 않고 연기하고 싶다고 밝힌 만큼 올 한해 가수 활동 외에 연기 활동에도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앙대학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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