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립싱크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어제(28일) 오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과 SNS에는 '사전녹음 들통난 소녀시대'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는데요.

공개된 사진은 한 음악 프로그램의 큐시트인데, 다른 가수들은 일반 MR 반주를 쓰는 반면, 소녀시대는 라이브 음성이 녹음된 반주인 Live MR로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지난 7일 신곡 '파티(Party)로 컴백한 소녀시대는 최근 활동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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