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전체 7,672개의 기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기사보기
  • 채널소개
  • 채널번호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주소 링크
  • URL 복사
  • 글자크게
  • 글자작게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파경이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던 유퉁 씨

그런 그가 아내와 화해한 뒤 밝은 모습으로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과 다시 만났습니다.

몽골에서 가족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귀국한 유퉁 씨를 인천국제공항에서 직접 만나 근황을 들어봤는데요.

자세한 소식, 강주영 기자가 단독으로 전합니다.


[현장음: 유퉁]

10개월 동안 전화만 가끔 하다가 만나니까 더 애틋하고 또 미미가 잘 컸더라고요 키도 크고...

[현장음: 유퉁]

괜히 나 혼자서 이혼하고 나 혼자서 있다가 다시 만난 그런 일종의 해프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해프닝이고...


33살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결혼을 앞두고 제주도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던 유퉁.


[현장음: 유퉁]

밥 먹자 한국 식당해도 되겠다 아이고 잘했어요

[현장음: 뭉크자르갈/유퉁 아내]

한국음식 만드는 거 재미있어요 반찬하고 생선 요리하면 재미있어요


이후 당뇨로 인한 합병증 투병 중 파경이란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는데요.


[현장음: 유퉁]

아플 때 더 보고 싶죠 정말 간절할 정도로 보고 싶고 같이 있고 싶고 그건 내 마음이고... 


그 후 약 1년 만에 밝은 모습으로 [생방송 스타뉴스] 취재진과 다시 만났습니다.


[현장음: 기자]

어디서 오는 길인가?

[현장음: 유퉁]

몽골 갔다가 미미 네 살 생일이거든요 하얀 드레스 핑크색 드레스 두 개 사서 갖다 주고 오는 길이에요


그가 환한 웃음을 되찾은 이유는 바로,


[인터뷰: 유퉁]

Q> 몽골에서 가족을 만나고 왔는데?

A> 한 10개월 만에 만났죠 자주 왔다 갔다 할 여건도 못되고 그래서 10개월 만에 다시 만났는데 따뜻하죠 얼음 바다 같은 내 가슴이 눈 녹듯이 싸악 녹고 아주 재미있게 잘 지내다 왔고

[인터뷰: 유퉁]

Q> 몽골에 있는 가족의 근황은?

A> 아기 엄마는 아기 엄마대로 공부 열심히 하고 있고  기술대학교 그래서 이제 피부미용 네일아트 메이크업 이걸 1년 코스로 학교를 다니더라고요 지금 아기 잘 키우고 있고

[현장음: 유퉁]

한 번 보여드릴까요? 내가 한국에서 보고 싶을 때 보려고 가져왔는데...

[현장음: 유퉁]

여기가 미미 엄마하고 미미가 사는 곳이고 미미 드레스 입고 키가 많이 컸고 보니까 표정 변화가 많은 게 딱 배우가 될 듯한...

[현장음: 기자]

 사진 보니까 예전 화목했던 모습 그대로인데?

[현장음: 유퉁]

미미 생일을 계기로 해서 제가 전화를 하게 됐고 전화 받아서 오라고  미안하더라고요 장모님부터 처남까지 다들 기다리고 계시니까 부끄럽고


유퉁은 이번을 계기로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 깨달았는데요.


[인터뷰: 유퉁]

Q> 가족을 다시 만난 소감은?

A>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와 조건도 가족을 위해서 살아가는 거고 우리 미미가 어린이집에 가면 우리 아빠는 한국의 영화배우고 가수예요 그 얘기를 자꾸 한다고 미미 엄마가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알았다 드라마 할게 영화도 하고


그가 더 힘을 내는 이유도 가족이 있기 때문입니다.


[인터뷰: 유퉁]

Q> 앞으로의 생활은?

A> 저는 알다시피 부산 야구장에서 야구 응원을 하고 길거리에서 거리극을 하고 이렇게 살아왔던 내 옛날의 모습이 있거든요 뛰쳐나가자 이제는 찾아가자 팬들을 찾아가는 미술 전시를 하자


그동안 제주도에서 예술 작업에 전념했던 유퉁.


[현장음: 유퉁]

여기가 아트하우스입니다 유퉁의 아트하우스 예술의 집, 그러니까 여기서 먹고 자고면서 계속 작업을 하는 거지


틈만 나면 그리고 쓰고 만들기에 바빴는데요.


[현장음: 유퉁]

제 작품이 지금 십 만점이 넘거든요 그림만 하더라도 지금 한 7~8천 점을 그렸거든요


그는 이번에 약 10일 간 머물렀던 몽골에서도 붓을 놓지 않았습니다.


[현장음: 기자]

이걸 몽골에서 그린 건가?

[현장음: 유퉁]

네네

[현장음: 유퉁]

이건 ‘위풍당당’ 글자체가 다 달라요 이런 건 ‘가라, 그곳에 꿈도 사랑도 있다’ 여기에 덧붙여서 이렇게 그림도 있는 거예요

[인터뷰: 유퉁]

Q> 전시회를 준비 중이라고?

A> 내가 좀 밖으로 나가야 되겠다 나가서 거리에서 팬들을 만나야 되겠다 빨랫줄에 옷을 걸 듯이 제 서화 그림을 빨래집게에 집어서 몇 백 장 씩 쫙 해놓으면 볼 것도 있고 읽을거리도 있고 재미있을 거 같아요 다시 또 움직이려고요 나이는 숫자에 불과한 거니까  씩씩하게 하려고요


유퉁은 작품 활동과 더불어 새로운 사업에 다시 도전할 계획을 밝혔는데요.


[인터뷰: 유퉁]

Q> 새로운 사업도 다시 시작한다고?

A>  이제는 가족을 위해서 살아가자 그동안 연구해왔던 새로운 요리 창작 요리도 새로 발표를 하면서 식당도 다시 하려고요 몽골에 있는 가족들의 생활비나 교육비를 제가 책임을 안지면 안 되니까 식당도 하면서 방송도 하고 영화도 찍고 이제는 그쪽으로 갈 겁니다

[인터뷰: 유퉁]

Q> 앞으로의 계획과 각오를 전하면?

A> 내 정체성에 대해서 내가 알았으니까 이젠 나가자 아마 팬들을 많이 만날 겁니다 6년 동안 몽골 제주도 왔다 갔다 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 땅에서 팬들을 직접 찾아가고 만나는 그런 이벤트로 유퉁이 만나겠습니다


그는 몽골에 있는 아내를 향한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현장음: 유퉁]

감기 걸리지 말고 잘 먹고 공부 열심히 하시길...



새로운 도전에 대한 기대로 가득 찬 유퉁.


[현장음: 유퉁]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 여러분 무조건 당당하세요 어깨 쫙 펴고 자신감 갖고 파이팅하세요


한 가정의 가장으로서 예술가이자 사업가로서도 더 높고 멀리 비상할 그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Y-STAR 강주영입니다.

0 0
많이본기사많이본기사
최근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