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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엠블랙의 멤버 이준 씨가 첫 주연 작품인 영화 [배우는 배우다]로 스크린 점령에 나섭니다.

그동안 이준 씨는 노래면 노래, 예능이면 예능 못하는 게 없는 '만능 엔터테이너' 중 한 명으로 꼽혀왔는데요.

이준 씨의 연기 실력은 과연 어떨까요?

[생방송 스타뉴스]가 이준 씨와 하루종일~ 함께해 봤습니다. 이보람 기잡니다.


무대 위에서는 누구보다 섹시한 남자로 변신하고-,


[현장음: 이준]

'리허설할 때 조명 리허설만 30분을 했어요'


뛰어난 예능 감각으로 웃음 폭탄이 되는 경우도 비일비재!


[현장음: 이준]

'노래도 잘해 춤도 잘 춰 MC도 잘 봐 예능도 잘해'


엠블랙의 멤버 이준이 충무로가 탐낼 만한 '선 굵은 연기'를 선보여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현장음: 이준]

'연기에 미쳐 있는, 열정이 많은 그런 캐릭터를 맡게 됐습니다'


영화 [배우는 배우다]를 통해 연기 인생에 청신호를 밝힌 '진짜 배우' 이준과 함께 했습니다.


[현장음: 이준]

'시청자 여러분 아으! 저와 함께 오늘 이 재미난 일정 함께해 보시죠!'


지난 17일 해가 동틀 무렵, 편안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집을 나서는 이준을 만날 수 있었는데요.

이날은 그가 첫 단독 주연을 맡은 영화 [배우는 배우다]의 시사회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인터뷰: 이준]

Q) 무슨 날인지?

A) 오늘은 굉장히 중요한 날인데 여러모로 지금 샵을 갔다가 라디오를 생방송으로 합니다 라디오 끝나고 언론시사회가 있고.. 각종 인터뷰와 그걸 끝내면 VIP 시사회가 있습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정이 예상됐는데요.


[인터뷰: 이준]

Q) 일정이 바쁠 것 같은데?

A) 저는 항상 12시간을 기준으로 잡아요 12시간이 넘으면 힘든 날, 12시간이 안 넘으면 노는 날.. 오늘은 힘든 날입니다


어딘가 비몽사몽 한 표정으로 뷰티샵에 도착한 이준!

메이크업 제품이 즐비한 거울 앞에 앉아 자신의 얼굴을 살피는데요.


[현장음: 이준]

'피곤합니다 왜냐하면 어제 전람회 노래 1시간 넘게 듣다가 잠들어서..'


이준은 메이크업을 받던 중, '배우 메이크업'에 대한 주제로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티격태격 장난치기도 했습니다.


[현장음: 이준]

'화장 자체는 똑같지 않아요?'


[현장음: 함경식/메이크업 아티스트]

'달라!'


[현장음: 이준]

'메이크업을 5년 넘게 하고 있는데'


[현장음: 함경식/메이크업 아티스트]

'나는 15년 했다 15년!'


[현장음: 이준]

'방법이 똑같아 보이는데..'


[현장음: 함경식/메이크업 아티스트]

'무대 같은 경우는 땀을 많이 흘리잖아 퍼포먼스가 중요하잖아 이목구비를 살리는 위주의 메이크업이 되는 거고 (배우 메이크업)은 피부도 얇게 표현하는 거고 눈도 자연스럽게 하는 거야'


[현장음: 이준]

'저 오늘 활동이 많습니다!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면서 화려하게 움직일 거예요 등장하면서 이렇게 움직일 거예요!'


내추럴 메이크업으로 자연스러움을 강조한 이준은 올블랙 패션을 선보여 도시적 분위기를 풍겼는데요.


[인터뷰: 이준]

Q) 직접 의상을 선택했는지?

A) 저는 주는 대로 입는 편이고 정말 입고 싶은 게 있다 그러면 그런 게 있느냐고 말을 합니다 오늘 같은 경우는 주는 대로 입었죠


모든 준비를 마친 이준은 이동하는 차 안에서 첫 식사를 해결했습니다.


[현장음: 이준]

'저는 사실 밥을 좋아하는데 항상 어쩔 수 없이 햄버거를 먹어요'


[현장음: 이준]

'그거 먹고 싶네요 김치찌개 와! 김치찌개 와! 미국사람 같아요 저는 한국인인데 말이죠'


아이유의 신곡 '분홍신'을 따라 부르며 한껏 신이 나 보이기도 했는데요.


[현장음: 이준]

'길을 잃었다 어딜 가야 할까~'


[현장음: 이준]

'다같이! 사라져 버린 Summer Time~'


[현장음: 이준]

'두비두바둠! 다시! 다시!'


이렇게 남다른 예능 감각으로 보는 이들까지 웃음 짓게 하는 이준은 연기에 있어서는 누구보다 진지했습니다.


[인터뷰: 이준]

Q) 평소 연기 공부는 어떻게 하는지?

A) 감정 연습 같은 경우는 실제로 몸을 고통스럽게 하는 편이에요 겪어 보지 않으면 못 한다고 생각해서 어떤 감정이 있으면 제가 최대한 비슷한 상황에 맞는 제 과거 일들을 생각하면서 그일에 집중하도록 하죠.


[인터뷰: 이준]

Q) 연기에 대한 열정이 높은 것 같은데?

A) 100살까지 살면서 작품의 성공과 실패를 떠나 가늘더라도 길게 가고 싶은.. 그게 결국 승리하는 거거든요 오랫동안 일 좀 하고 싶습니다 일!


오전 일정을 마치고! 시사회가 열리는 서울의 한 영화관에 도착한 이준!


[현장음: 이준]

'여기는 왕십리입니다 저랑 '제국의 아이들' 황광희 씨가 여기로 영화 보러 자주 옵니다'


팬들이 보낸 쌀 화한 앞에서 기념사진을 남기기도 하는데요.


[현장음: 이준]

'이건 제가 아닙니다 똑같이 해보겠습니다 다르죠? 제가 아닙니다'


[현장음: 이준]

'이게 접니다 이 사진 같은 경우는 보정을 따로 하지 않았어요 굉장히 자연스럽고 제가 집에 있을 때 이런 표정을 자주 짓거든요'


어느새 취재진과 마주할 시간이 다가오고-


[현장음: 이준]

'매번 긴장되는 일인 거 같습니다  제가 한 거는 후회가 없기 때문에 어느 평가든 달게 받겠습니다'


이준은 자신 있는 모습으로 수많은 카메라 앞에 나섰습니다.


[현장음: 이준]

'제가 이렇게 힘든 영화를 찍을 수 있을까 라는 걱정을 많이 했는데요'


[현장음: 신연식 감독]

'우리 이준 군 정말 정말 열심히 하는 배우입니다 이렇게 연기에 대한 절실함과 열정을 가진 배우를 본 적이 없어요'


많은 질문이 쏟아졌고, 그가 선보인 수위 높은 베드신에 관한 질문 또한 빠질 수 없었는데요.


[현장음: 기자]

'베드신에 깜짝 놀랐습니다'


[현장음: 이준]

'부끄러워서 고개를 못 들고 집에 갔는데 결과적으로 잘 나왔다면 뭐 저는 만족스럽습니다.'


영화의 작품성과 이준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 속에 마무리된 시사회-,

마지막 일정에 나서는 그의 발걸음이 한결 가벼워 보였습니다.


[현장음: 이준]

'끝났습니다 이제 VIP 시사회랑 아 왜 이렇게 추워! VIP 시사회 하러 마법사 모자로 멋을 냈어요'


진심이 담긴 연기로 대중에게 다가가겠다는 포부를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이준]

Q) 배우로서 목표는?

A) 진심이 있는 배우, 연기하는 데 적극적이고 연기를 사랑하는 배우가 되는 게 목표입니다.


오는 24일 개봉하는 영화 [배우는 배우다]를 통해 첫 주연 배우 신고식을 화려하게 치른 이준.

앞으로 그가 이어갈 연기 인생에 장밋빛 탄탄대로가 펼쳐지길 기대합니다.

Y-STAR 이보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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