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ㆍ공연] 전체 2,264개의 기사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전체기사보기
  • 채널소개
  • 채널번호
  • "새로운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넷플릭스 신작 리스트

    [영화ㆍ공연]   |   2021-11-20 11:14 | hit : 3302

  • 트위터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주소 링크
  • URL 복사
  • 글자크게
  • 글자작게


 

 

[KSTARNEWS 조효정 기자] '주간 넷플릭스'가 재미의 신세계로 이끌 넷플릭스 신작 리스트를 공개했다.  

 

◆살인인가, 천벌인가…미스터리/스릴러 '지옥 (Hellbound)'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이 드디어 공개됐다. '지옥'은 예고없이 등장한 지옥의 사자들에게 사람들이 지옥행 선고를 받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발생하고, 이 혼란을 틈타 부흥한 종교단체 새진리회와 사건의 실체를 밝히려는 이들이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천사가 지옥행을 고지하고 예고된 시간에 지옥의 사자가 나타나 사람을 불태워 죽이는 초자연적인 현상이 잇따라 발생하자 사람들은 충격에 휩싸인다. 

 

혼란에 빠진 사람들에게 새진리회는 이 모든 것이 ‘신의 의도’라 주장하고, 고지를 받은 이들을 ‘죄인’이라 부르며 모두가 죄를 참회하고 더 정의롭게 살아야 한다고 설파하며 급속도로 세력을 키워간다. 

 

'부산행''반도' 등 매번 독보적인 세계관으로 전 세계를 놀라게 만든 연상호 감독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으로 또 한번 세계를 충격에 몰아넣는다. '지옥'은 토론토국제영화제, BFI 런던 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등 유수의 영화제에 초청돼 화제를 모은 것에 이어 '연상호 감독표 디스토피아의 정점'이라는 언론의 극찬을 받고 있다. 

 

유아인, 김현주, 박정민, 원진아, 양익준, 김도윤, 김신록, 류경수, 이레까지 연기파 배우들의 흡입력 있는 연기가 보는 이들을 순식간에 '지옥'의 세계로 이끈다. 

 

혼란에 빠진 세상에서 자신의 신념을 좇는 사람들을 통해 ‘인간다움’이란 무엇인지 끊임없이 질문을 던질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상상해 본 적 없는 새로운 세계가 지금 시작된다. 

 




◆동화 같은 섬에서 펼쳐지는 버라이어티 쇼 '신세계로부터 (NEW WORLD)' 

 

'신세계로부터'는 누구나 꿈꾸는 세계, 유토피아에서 일어나는 예측불허의 사건들과 생존 미션, 대결, 반전 등을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신개념 가상 시뮬레이션 예능이다. 

 

선택된 자들을 위한 꿈의 유토피아 ‘신세계’ 섬은 원하는 모든 것이 이뤄지는 곳이다. 

 

단, 상상을 초월하는 미션을 해결해야 한다. 6명의 멤버들은 풍요로운 생활을 즐기기 위해 섬 전체를 누비며 기상천외한 미션을 수행한다. 

 

매일매일 달라지는 예측 불가한 상황 속에 협동과 배신이 난무하는 이곳에서 오늘은 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승기, 은지원, 김희철, 조보아, 박나래, 카이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남다른 예능감과 빛나는 센스로 시청자를 사로잡은 프로예능러들과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예능 신예들이 만나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선보인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예능인들의 다이내믹한 모험이 펼쳐질 이국적이고 신비로운 섬 ‘신세계로부터’에서 웃음이 시작된다. 

 

11월 20일 공개  

 


 

◆영화로 재탄생된 전설적인 뮤지컬 '틱 ,틱... 붐! (tick, tick... BOOM!)' 

 

'틱, 틱... 붐!'은 뉴욕에서 웨이터로 일하며 꿈을 키워가는 뮤지컬 작곡가가 서른 살 생일과 중요한 공연을 앞두고 겪는 사랑과 우정, 고뇌를 담은 넷플릭스 영화다. 

 

작은 식당에서 웨이터로 일하는 존은 뮤지컬의 전설로 남을 작품을 쓰기를 꿈꾸는 작곡가다. 

 

드디어 일생일대의 기회가 될지 모를 워크숍 공연을 앞둔 존 앞에 여러 문제가 한꺼번에 들이닥친다. 자신을 지지해 주던 이들과의 관계는 흔들리고 삶은 점점 불안해지고 곡은 여전히 미완성이다. 

 

'틱, 틱... 붐!'은 ‘렌트’로 뮤지컬계에 혁명을 일으켰던 전설적인 작곡가 조너선 라슨의 자전적 뮤지컬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토니상을 받은 뮤지컬 ‘인 더 하이츠’와 브로드웨이 역사상 가장 흥행한 뮤지컬 중 하나로 손꼽히는 ‘해밀턴’의 린마누엘 미란다가 연출을, 뮤지컬 ‘디어 에번 핸슨’으로 토니상 극본상을 받은 스티븐 레븐슨이 각본을 맡아 더욱 화제가 됐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핵소 고지'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며, 연극 ‘앤젤스 인 아메리카’로 토니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앤드루 가필드가 존으로 분해 첫 뮤지컬 연기에 도전한다. 

 

마음을 울리는 선율과 진솔한 가사, 장르를 넘나드는 과감한 음악과 조화로운 안무에 탁월한 무대 효과까지 더해져 눈과 귀를 사로잡을 뮤지컬 영화 '틱, 틱... 붐!', 존과 함께 뛰는 심장의 리듬이 느껴질 것이다. 

 




◆레전드 of 레전드의 탄생 '카우보이 비밥 (Cowboy Bebop)' 

 

전 세계 팬들이 기다려온 액션 서부극 애니메이션 '카우보이 비밥'의 실사판이 드디어 공개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카우보이 비밥'은 ‘카우보이’라 불리는 현상금 사냥꾼 세 명이 태양계에서 가장 흉악한 범죄자를 잡기 위해 한 팀을 이뤄 우주를 누비는 액션 서부극이다. 

 

스파이크 스피겔은 과거를 감추고 현상금이 걸린 수배자를 쫓는 현상금 사냥꾼이다. 허름한 우주선 비밥호를 타고 행성을 누비는 그의 곁에는 제트 블랙이 함께한다. 

 

어느 날 나타난 예측 불가한 성격의 소유자 페이 발렌타인의 제안으로 세 사람은 팀을 이뤄 현상금 사냥에 나선다. 하지만 3인조의 팀워크는 서로 다른 성격 탓에 아슬아슬하게 삐걱댄다. 

 

'카우보이 비밥'은 '신세기 에반게리온'과 더불어 레전드 애니메이션으로 꼽히는 동명의 원작을 실사화한 작품이다. 원작 감독인 와타나베 신이치로가 자문을 맡고,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전설적인 음악을 만든 작곡가 칸노 요코도 실사화에 합류했다. 

 

'서치''스타트렉' 시리즈의 존 조가 스파이크 스피겔로 분해 제작자 안드레 네멕으로부터 “스파이크 스피겔 역에 다른 사람은 상상도 할 수 없었다”며 극찬을 받아 기대를 더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블 루크 케이지'의 무스타파 샤키어가 제트 블랙, '쥬라기 월드' 시리즈의 다니엘라 피네다가 페이 발렌타인으로 분했다. 태양계를 위협하는 흉악한 범죄자들에 맞서는 현상금 사냥꾼 3인방의 화려한 말재간과 액션, 원작의 매력을 배가시키는 음악까지 레전드의 부활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하 500m 싱크홀에 우리 집이 떨어졌다 '싱크홀 (Sinkhole)' 

 

서울 도심 한복판, 우리 집이 추락했다.

 

영화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내 집이 지하 500m 초대형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재난 버스터다. 

 

11년 만에 서울 입성과 함께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룬 동원, 기쁘기는 한데 집이 조금 이상한 것 같다. 아들의 구슬이 한 쪽으로 빠르게 굴러가는 모습을 본 그는 꺼림칙한 느낌을 애써 외면한 채 직장 동료들을 집들이에 초대한다. 바로 그날, 초대형 싱크홀이 발생해 동원의 집이 있는 빌라가 500m 아래로 추락하고 만다. 

 

동원을 비롯해 이사 첫날부터 사사건건 부딪히던 이웃 만수와 집들이에 와 준 직장 동료 김대리, 은주까지 거대한 싱크홀에 빠져버린 상황.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추가 붕괴가 우려되고 폭우까지 쏟아지자 이들은 힘을 합쳐 싱크홀을 탈출하기로 한다. 

 

초고층 주상복합빌딩에서 발생한 최악의 화재를 그린 재난 블록버스터 '타워'로 518만 관객을 동원했던 김지훈 감독이 이번엔 전대미문의 재난에 유머를 더해 색다른 재미를 완성했다. 

 

차승원, 김성균, 이광수, 김혜준 등 정통 연기와 코미디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여온 배우들이 긴장감이 감도는 상황에도 유쾌함을 잃지 않는 캐릭터로 분해 웃음을 선사한다. 

 

케이스타뉴스 조효정 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넷플릭스]

0 0
많이본기사많이본기사
최근 기사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