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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렉스 퍼거슨: 좌절은 없다', 축구팬 열광 시킬 스포츠 다큐멘터리

    [영화ㆍ공연]   |   2021-11-19 11:07 | hit : 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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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NEWS 조효정 기자] 스포츠 다큐멘터리 '알렉스 퍼거슨: 좌절은 없다'와 '리버풀 FC: 엔드 오브 스톰'을 오직 온라인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에서 만날 수 있어 축구 팬들의 기대가 뜨겁다.  

 

18일부터 왓챠 익스클루시브로 공개되는 축구 다큐멘터리 '알렉스 퍼거슨: 좌절은 없다'는 영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축구 감독인 알렉스 퍼거슨의 이야기를 다룬다. 1986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사령탑을 맡은 이후 26년간 이어지던 부진을 극복한다. 다섯 번의 FA컵 우승, 네 번의 리그컵 우승, 열 번의 채리티 커뮤니티 실드 우승, 한 번의 유러피언 컵 우승, 한 번의 유러피언 슈퍼컵 우승, 두 번의 챔피언스 리그 우승, 인터콘티넨탈 컵 우승, 한 번의 피파 월드컵 우승, 그리고 열세 번의 프리미어 리그 우승이라는 불가능한 꿈을 가능하게 만든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데이비드 베컴, 라이언 긱스 등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들을 키워내고 프리미어 리그의 위상을 끌어올린 인물이다. 

 

승리를 위해 선수들을 극한으로 몰아붙이기도 하고, 때때로 과감하고 무자비한 결정을 마다하지 않던 그는 2018년, 갑작스럽게 찾아온 뇌출혈로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다. 목숨이 위험한 위급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회복했지만 수술 당시 기억을 잃은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이를 계기로 그가 살아온 인생을 회고하게 된다. 

 

다큐멘터리 '알렉스 퍼거슨: 좌절은 없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의 어린 시절부터 감독으로 활약하기까지 개인의 역사와 그가 이끌었던 구단 에버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비롯한 프리미어 리그의 굵직한 장면을 함께 훑는다. 여기에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전하는 축구에 대한 철학과 태도는 물론이고 그와 함께했던 세계적인 스타 선수인 라이언 긱스, 에릭 칸토나 등이 인터뷰에 등장하면서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축구팬들의 마음을 뒤흔들 또 한 편의 다큐멘터리 '리버풀 FC: 엔드 오브 스톰' 또한 오직 왓챠에서만 만날 수 있다. '리버풀 FC: 엔드 오브 스톰'은 1992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단 한 번도 리그 우승을 한 적 없었던 명문 구단 리버풀 FC 역사상 가장 훌륭하고 뜨거웠던 시즌을 담은 다큐멘터리이다. 

 

전 세계적인 팬덤을 거느리고 있는 리버풀 FC는 잉글랜드 프로 축구 1부 리그 우승 18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2회에 빛나는 영광스러운 역사를 추억으로 지닌 구단이지만 부진한 성적으로 길고 긴 암흑기를 보내며 30년 동안 단 한 번도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거머쥐지 못한다. 

 

그러던 중, 분데스리가에서 명성을 떨치던 위르겐 클롭 감독이 2015년 리버풀 FC의 지휘봉을 잡으면서 팀 쇄신에 들어가고, 이에 주장 조던 헨더슨, 버질 반 다이크, 모하메드 살라 등 선수들과 함께 최정상 탈환을 노린다. 

 

유럽 정상에서의 부활을 꿈꾸는 리버풀 FC의 이야기를 경기 영상과 인터뷰, 만화 등 다채로운 방식으로 엮어낸 '리버풀 FC: 엔드 오브 스톰'은 감독과 선수들의 진솔한 이야기는 물론이고 미국, 브라질, 인도,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리버풀 FC를 향한 열렬한 지지를 보내는 팬들의 모습까지 비춘다. 

 

케이스타뉴스 조효정 기자 queen@Ihq.co.kr [사진제공=왓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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