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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TARNEWS 김유진 기자] 글로벌 팝스타 에드 시런이 '2021 MAMA' 무대에 오른다. 

 

'2021 Mnet ASIAN MUSIC AWARD'(이하 '2021 MAMA') 글로벌 기자간담회가 16일 오전 서울 중구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CJ ENM 음악콘텐츠본부 김현수 본부장, 컨벤션사업국 김동현 국장, Mnet 박찬욱 CP가 참석했다.

 

이날 박찬욱 CP는 '다름의 가치', '한계없는 도전', '편견을 깨는 새로움' 등 '2021 MAMA'의 키 메시지를 공개한 데 이어 아티스트 라인업을 일부 공개했다. 

 

그는 "해외 아티스트 라인업을 공개한다. 매 해 글로벌 팝스타의 무대로 관심을 받았었는데 이번에는 영국 팝스타 에드 시런이 함께 한다"고 밝혔다. 이어 "에드 시런은 방탄소년단 '퍼미션 투 댄스' 작업에 참여했고, 수많은 한국 팬들의 사랑을 받는 K팝과 인연이 깊은 팝스타"라고 설명했다.

 

2019년 가요계를 뜨겁게 달군 워너원의 무대도 준비돼있다. 박찬욱 CP는 "신드롬급 인기로 사랑 받았던 워너원 멤버들이 또 한번 같이 무대에 선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K팝 4세대 대표 아이돌 멤버들의 컬래버 무대가 예고됐다. 그는 "K팝의 미래인 4세대 대표 아이돌 멤버들이 함께 컬래버 무대를 꾸민다. 멤버들이 누구인지는 현재 밝힐 수 없어서 아쉽다. 추후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세계를 K댄스 매력에 빠트린 '스우파' 팀들이 무대에 선다"며, "요새 방송에 리더들만 나오던데 저희는 8팀 전 크루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예고했다.

 

'2021 MAMA'는 오는 12월 11일 오후 6시 전세계로 생중계 된다. 

 

케이스타뉴스 김유진 기자 jjin@ihq.co.kr [사진제공=CJ EN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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