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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를 필두로 한 '먹피아' 조직이 첫 번째 '돈쭐(돈으로 혼쭐)' 미션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20일 시청률 조사회사(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 채널 IHQ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 1회가 유료방송 남녀 2549에서 동시간대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등장한 첫 번째 의뢰인은 명동에 위치한 ‘ㄱㄴ밥집’ 사장님의 아들이었다. 그는 "아버지가 아프셔서 어머니가 가장이다. 저랑 동생이 다 대학생이라 어머니가 학비를 책임지고 계신다"라고 털어놨고, 이영자는 "오늘 하루만큼은 어머니에게 행복을 드리자"라면서 '90분 동안 100인분 먹기'라는 목표를 세워 기대감을 높였다.

 

'먹보쓰' 이영자는 '쓴실장' 제이쓴에게 "애들 집합시켜"라고 지시했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던 '먹요원' 동은, 쏘영, 아미, 나름, 먹갱, 만리가 한자리에 모여 사장님은 모르는 '돈쭐' 프로젝트가 시작됐다.

 

먼저 투입된 나름, 아미는 "아무도 쉬지 않게 하겠다"는 각오를 밝히며 30분 동안 26인분을 먹었고 이후동은, 쏘영, 먹갱도 47인분을 순식간에 먹어치웠고다. 처음과 마지막을 장식한 만리 역시 차원이 다른 먹방으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먹요원이 달성한 86인분은 처음 목표였던 100인분에 미치지 못했고, 이때 먹보스의 오른팔인 제이쓴의 활약이 빛을 발했다. 마지막 뽑기에서 60인분을 선택하며 이에 절반인 30인분을 인정받아 총 116인분을 달성했다.

 

이날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행복한 하루를 선사하며 '착한 먹방 예능'의 탄생을 알렸다. 재미와 감동을 다 잡은 이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미션에 성공해 소상공인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국민 먹방 예능'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30분 채널 IHQ에서 시청할 수 있다.

 

최윤선 기자 ys1111@ihq.co.kr [사진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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