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IHQ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 제이쓴과 6인의 먹요원이 첫 미션에 나선다.

19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채널 IHQ 신규 예능 프로그램 '돈쭐내러 왔습니다'에서는 의뢰를 받은 한 식당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제이쓴과 먹요원(유튜버 쏘영, 나름, 아미, 만리, 먹갱, 김동은)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먹피아 조직의 보스 이영자는 소상공인들의 힘든 상황을 전해 듣고 전국 각지에서 활동하던 먹요원들을 소집한다. 

특히 먹보스의 오른팔인 쓴실장 제이쓴은 이영자에게 미션을 받아 홍현희 남편인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사장님에게 '시원하네'라는 말을 듣기 위해 애쓰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긴다.

처음부터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제이쓴과 6인의 먹요원이 과연 미션에 성공할 수 있을지, '돈쭐내러 왔습니다'는 오늘(19일) 밤 10시 30분 채널 IHQ에서 첫 방송된다.

최윤선 기자 ys1111@ihq.co.kr [사진제공=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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