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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샛별이'김유정,"액션신 대역없이 소화" 발차기 관전포인트

    [방송]   |   2020-06-19 15:42 | hit :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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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유정이 '편의점 샛별이'를 통해 액션 연기를 선보이는 소감을 밝혔다.

 

19일 오후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손근주 극본, 이명우 연출)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이명우 감독과 배우 지창욱, 김유정이 참석했다.


이명우 감독은 “남자 배우는 무조건 잘 생겼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서 대한민국에서 잘 생긴 배우들 순서대로 했더니, 맨 위에 연락을 드렸는데 이렇게 연이 닿았다"고 지창욱을 캐스팅 한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 감독은 "샛별 역은 두 가지가 있었으면 했다. 첫 번째는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드라마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샛별이 초반에 주먹질도 많이 하고 다소 거친 모습이 있는데 샛별이의 좌충우돌을 보고도 시청자들이 예쁘고 깜찍하다고 생각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 아울러 여자 분들이 액션신을 소화하기에 힘든 점이 있고, 현장에 스턴트맨이 와서 하게 되면 앵글에 한계가 있는데, 김유정 씨는 거의 모든 장면을 대역 없이 소화했다. '딱이다' 싶어서 공을 들였다"고 밝혔다.

 

이에 김유정은 "제가 샛별이라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했고, 촬영 들어가기 전부터 열심히 준비를 했다. 발차기는 완벽히 하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준비를 하고 촬영하다 보니 감독님께서 직접 다 안하면 소용이 없다고 하셨다. 그래서 엄청 열심히 해서 노력해서 얻은 결과다"고 말했다.


이명우 감독은 "방송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역이 열심히 하고 트릭을 사용한 영상과 본인의 얼굴이 보이는데 멋진 발차기를 하는 영상은 다르다. 금요일과 토요일에 채널을 고정해주시면 김유정 씨가 어느 정도의 발차기가 가능한지 보실 수 있다. 어떤 트릭도 없이 자신이 다 했다는 것을 제가 보장하겠다"고 확언했다.


김유정은 "주먹을 쓰고 발차기를 한 것은 처음이라 긴장을 했는데 즐겁게 촬영했다. 움직이는 것도 좋아하고 해보고 싶었던 역할이었다"며 "샛별이는 즐기면서 싸운다. 사람을 때리는 것을 즐기는 게 아니라, 내가 이렇게 이런 일을 해결하고 나아간다는 마음으로 힘들어하며 싸우는 게 아니라 편하게 상대를 받아준다. '그래 와봐' 하는 스타일의 액션이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명우 감독은 "맞을 놈만 팬다"고 덧붙여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편의점 샛별이'는 똘기 충만 4차원 알바생과 허당끼 넘치는 훈남 점장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편의점 샛별이'는 지난해 '열혈사제'를 히트시킨 이명우 감독의 신작으로, 지창욱과 김유정의 연기 호흡에 기대가 쏠린다.


한편, '편의점 샛별이'는 19일 오후 10시 SBS에서 첫 방송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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