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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컴백' 몬스타엑스, 글로벌 인기에 "영광, 새로운 경험, 가슴 벅차"

    [음악]   |   2020-05-26 16:54 | hit : 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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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팝스타로 발돋움한 그룹 몬스타엑스가 7개월 여 만에 한국 가요계로 컴백했다. 

 

26일 오후 4시 몬스타엑스의 새 미니앨범 ‘판타지아 엑스(FANTASIA X)’ 의 쇼케이스가 코로나 19 확산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 됐다.

 

셔누는 “오랜만에 국내 활동을 시작하는 만큼 몬스타엑스로서 완벽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 팬분들에게 좋은 무대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몬스타엑스는 컴백에 앞서 미국 유명 토크쇼 '투데이 쇼(Today Show)' 등 각종 프로그램에 출연해 눈부신 활약을 펼친 데 이어, 2년 연속 미국 최대 음악 축제 중 하나로 꼽히는 '징글볼' 투어에 참여했다.

 

이에 대해 아이엠은 "영광스러운 프로그램에 나가게 돼 감사했다. 전세계 팬들의 요청으로 출연할 수 있었다. 그때만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고 행복하다. 앞으로도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민혁 또한 "유명한 세계적인 가수들이 나오는 방송에 나가니 마치 우리도 유명 가수 된 것 같았다"고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징글볼 투어에 대해서도 형원은 "평소 우리가 많이 듣던 음악을 하는 가수들과 함께 10만 명의 관객을 만나는 건 정말 새로운 경험이었다"고 벅찬 감동을 전했다.  

 

또 몬스타엑스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공연으로 아랍권에서의 인기를 입증했다. 이에 대해 주헌은 "두 번째 아랍 공연이었는데 이번에는 전세기를 보내주셨고 10곡 정도 불러서 콘서트처럼 공연을 해서 이전과 달랐다”고 전해, 현지에서의 달라진 몬스타엑스의 위상을 실감케 했다.

 

몬스타엑스는 앞서 영어로 낸 미국 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로 빌보드 메인 차트인 ‘빌보드 200’ 5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대세'로 자리잡은 바 있다.

 

이에 대해 아이엠은 "한국 앨범에서는 강렬하고 에너제틱한 음악을 많이 선보였는데 미국 앨범에서는 부드럽고 듣기 편한 팝스러운 느낌을 가미한 음악을 발표했다. 어떤 장르에 국한되어 있거나 제한을 두는 게 아닌 장르적으로 다양성과 통 넓은 음악 스타일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민혁은 "다양하게 시대에 맞춰서 변화하는 카멜레온 같은 것이 케이팝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정체성 하나를 둔다기보다 다양하게 변화하는 것이 정체성이 아닌가 싶다"고 몬스타엑스가 추구하는 K팝의 정체성에 대해 언급했다.

 

오리콘 차트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정도로 일본 내 몬스타엑스의 인기도 뜨겁다. 이에 형원은 “일본 팬 분들과 꾸준히 마음을 나눴기 때문에 오래 좋아해주신 것 같다. 또 일본 버전으로 작업해서 더 좋아해 주시는 것도 있는 것 같다. 일본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활동에 제약이 있어서 아직은 직접 인사를 못 드리고 있지만 시간이 지나고 상황이 나아져서 좋은 무대로 만나뵐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국내에서는 7개월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보 ‘판타지아 엑스’에는 '변함없는 자신의 가치’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몬스타엑스가 다시 기록해 나갈 신세계가 담겼다.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절대 나약해지지 않겠다는 의미를 동시에 내포하며 확장된 세계관을 예고했다.

 

특히, 타이틀곡 ‘판타지아’는 몬스타엑스의 시그니처인 에너제틱함과 파워풀함이 돋보이는 곡이다. 기현은 “현실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롭게 나아가겠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라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이번 앨범에 래퍼 주헌과 아이엠이 앨범 전곡 랩 메이킹은 물론, 자작곡에 참여, 아티스트로서도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주헌은 서브 타이틀곡 ‘플로우(FLOW)’에 대해 "우리를 백조에 비유했다. 백조는 물 위에 화려한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물 아래 백조는 누구보다 발을 빨리 젓고 있다. 그런 모습을 연예인의 삶과 비유해 주제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EDM 스타일의 파티튠 장르의 곡 ‘존(ZONE)’에 참여한 아이엠은 “이 구역 안에서는 ‘우리가 짱이다’, ‘우리가 제일 잘한다’는 자신감을 표현한 곡”이라며 “EDM 기반의 많은 분들이 신날 수 있는 곡으로 콘서트 때 하고 싶어서 만들었다. 빨리 코로나 19가 끝나서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개했다.

 

이외에도 새 앨범에는 웅장한 스케일의 ‘카오틱(CHAOTIC)’과 부드러운 멜로디가 돋보이는 ‘뷰티풀 나이트(BEAUTIFUL NIGHT)’, 절제된 섹시미의 ‘잇 에인 오버(IT AIN'T OVER)’ 등 총 7개의 트랙이 포함됐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26일 오후 6시 새 미니앨범 ‘판타지아 엑스’를 발매하고, 오후 8시 네이버 V 라이브의 몬스타엑스 채널을 통해 컴백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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