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효섭이 퍼시스그룹의 생활 가구 전문 브랜드 일룸의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일룸' 측은 9일 "대중에게 높은 신뢰를 얻고 있는 배우 안효섭과 새로운 프로젝트를 함께 하게 됐다"고 밝혔다.


일룸의 이번 '일인일룸, 1인 라이프 프로젝트'는 혼자만의 시간을 아늑하고 풍요롭게 보내고자 하는 1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일룸의 새로운 프로젝트다.


한국을 대표하는 생활 가구 브랜드 일룸과 함께 안효섭의 긍정적인 이미지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모든 촬영을 마친 상태로 총 세 편의 영상이 각종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안효섭은 최근 28.4%를 돌파하며 낭만돌풍을 일으킨 SBS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에서 2년차 외과 펠로우 '서우진' 역으로 시청자에게 가슴 뜨거운 낭만을 선사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안효섭은 고급스럽고 건강한 이미지에 높은 신뢰도로 브랜드 평판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광고계에서 주목하는 대세 배우로 성장했다.  


한편, 안효섭과 일룸이 함께한 광고 영상은 총 세 편으로 9일 첫 공개됐다.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 스타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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