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멤버 신지가 남자친구 유병재와의 결별설에 직접 해명하고 나섰습니다.

한 매체는 24일 오전 "신지와 유병재가 성격차이로 고민해 오다 최근 헤어지기로 마음을 굳혔다"며 "두 사람은 결별 후에도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보도했는데요.

이에 코요태 측 관계자는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라며 "신지와 유병재는 현재도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신지는 지난해 9월 농구선수 유병재와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한 후, 당당하게 공개 데이트를 즐겨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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