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아티스트 겸 트로트 가수 문송희가 라디오 일일 DJ로  나선다. 

 

문송희가 4일 오전 8시 경인방송 라디오 프로그램 ‘나의 플레이리스트’(연출 안병진, 김종영, 최지훈)에 출연, 일일 디제이로 깜짝 활약할 예정이다.

 

문송희는 최근 일편단심인 여자의 사랑을 표현하는 트로트 곡 ‘짱짱짱’ 음원을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에 있다.

 

'짱짱짱'은 중독성 있는 가사 때문에 선거송으로도 많은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kstarnews 안지선 기자 ajs405@hanmail.net [사진제공= HR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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