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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뷔' CIX, "우리만의 유니크한 색깔 보여줄 것" 당찬 포부

    [음악]   |   2019-07-24 15:04 | hit : 1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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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그룹 CIX(씨아이엑스)가 정상을 향한 첫 발을 내딛었다.

 

CIX는 24일 오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에서 [1st EP ALBUM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가요계 데뷔를 알렸다.

 

개그우먼 박지선의 사회로 진행된 쇼케이스에서 CIX는 타이틀곡 'Movie Star(무비스타)' 무대 공개를 통해 실력과 비주얼을 고루 갖춘 그룹임을 입증했다.

 

CIX는 "데뷔 무대가 떨려 잠도 제대로 못잤다"며 "저희만의 유니크한 색깔을 보여드리겠다. 예쁘게 봐 달라"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타이틀곡 'Movie Star(무비스타)'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후렴구가 인상적인 곡이다. 여섯 멤버들이 펼치는 강렬한 퍼포먼스가 몽환적이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승훈은 타이틀곡에 관해 "CIX만의 유니크한 멜로디와 쉴틈없이 이어지는 퍼포먼스에 신경을 써서 봐 달라"며 "특히 인트로 부분과 엔딩 부분의 퍼포먼스가 좋은데 엔딩 부분은 진영이가 참여해서 만든 안무"라고 설명했다.

 

이번 앨범은 엑소, 방탄소년단, NCT 등을 프로듀싱한 미국 출신 프로듀서 마즈뮤직(MZMC)을 비롯해 해외 유명 작곡가인 스타일즈 푸에고, 세계 최고의 얼반 댄스 퍼포먼스 크루 저스트 절크(Just Jerk) 등의 실력파 뮤지션이 함께해 앨범의 완성도를 높였다.

 

BX는 "유명 프로듀서분들이 참여해주신 만큼 좋앗지만, 곡의 느낌이 어렵기도 했다"면서 "어려움을 풀기 위해 우리끼리 연습하는 과정이 재미있었다. 서로의 파트를 따라하고 놀면서 앨범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CIX는 신인답게 풋풋하면서도 겸손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진영은 "아직 완성형 그룹이 아니다. 부족함을 느낀다. CIX 멤버들끼리 서로 의지하고 연습해가면서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BX 역시 "나를 포함한 모든 멤버들이 아직 작사·작곡·퍼포먼스·프로듀싱 능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능력을 키운다면, 다음 앨범에 우리가 직접 프로듀싱한 음악을 넣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CIX는 이날 오후 8시 데뷔를 기념해 팬들을 대상으로 '안녕, 낯선사람'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현장은 CIX 네이버TV 공식 V라이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4일 티켓 예매 오픈 30초 만에 전석 매진 기록을 세웠으며, 대기자만 5천 여명이 몰리는 등 신인 그룹으로서는 보기 드문 케이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진영은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가 회사 분이 알려주셔서 매진된 사실을 알게 됐다"며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 저희 다섯 명을 기다려주셔서 고맙고, 팬들이 저희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자랑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현석과 용희도 "간절히 바랐던 무대"라면서 "다같이 열심히 준비한 만큼 성공적으로 쇼케이스를 마치고 싶다"고 말했다.

 

CIX의 데뷔 앨범은 어반 팝 장르의 곡들로 구성되었으며, 'What You Wanted(왓 유 원티드)'부터 'Movie Star(무비 스타)', 'Like It That Way(라이크 잇 댓 웨이)', 'Imagine(이매진)', 'The One(더 원)'까지 총 5곡이 수록됐다. '2019 하반기 최대 기대주'라고 불리는 CIX가 국내를 대표할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kstarnews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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