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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송혜교 커플의 파경 소식이 전해진 지 약 일주일 째-,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여전히 뜨거운데요.

송중기와 송혜교는 다른 스타들이 이혼할 때 보이는 통상적 행보와는 달리 이례적인 행보를 눈길을 끌었습니다.

보통 스타들의 이혼 소식은 언론을 통해 먼저 보도된 뒤, 소속사 측에서 공식 보도자료를 배포하는 순서로 전달되는데요. 또한, 이혼과 같은 중대한 사안을 발표할 때는 양 측 소속사가 협의 끝에 비슷한 내용으로 동시에 전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지만 송중기는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접수한 바로 다음날, 자신이 먼저 법률 대리인을 통해 관련 사실을 발표했죠. 송혜교 측은 급하게 공식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송중기는 법률 대리인을 통해 '사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언급하며 '상처'라고 표현한 반면, 송혜교는 소속사를 통해 '성격 차이', '다름을 극복하지 못했다'라고 표현했는데요.

이를 두고 혼인 파탄의 책임이 송혜교에 있다는 이른바 증권가 정보지가 난무했고, 이에 '송중기가 신중하지 못한 처신을 했다'는 비판도 나왔습니다.

일각에서는 "이혼 발표는 양측이 합의 끝에 동시에 발표했어야 했다"는 아쉬움의 목소리도 나왔고요.

이번에는 송중기 아버지가 아들의 이혼 사실을 모르고 있다가, 언론을 통해 알게 됐다는 내용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한 매체는 송중기 아버지 지인의 말을 인용해 "송중기 아버지가 아들의 이혼 관련 사건으로 충격을 받아, 대전 집에서 두문불출하고 있다"고 전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송중기 아버지는 언론에 이혼 문제가 불거지기 전날도 지인들과 어울려 술을 마셨으며, 당시 송중기 아버지의 기분은 상당히 좋은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언론 보도가 나간 뒤, 지인들과 전화 연락도 되지 않는다는데요.

송혜교 역시 송중기의 행보를 모르고 있었다는 보도는 이미 나온 바 있죠.

송혜교는 스케줄차 태국으로 떠났다가, 이혼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27일 오전 귀국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송혜교 스타일리스트의 SNS를 통해 공개된 송혜교의 모습은 여유로움 그 자체였는데요. 그러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현재 해당 사진은 삭제된 상탭니다.

송중기와 송혜교의 이혼 여파는 지역 축제로까지 번졌습니다.

두 사람이 인연을 맺은 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촬영지인 태백시가 다음달 개최될 예정이었던 '태백커플축제'를 취소하게 된 것인데요.

태백커플축제는 송중기-송혜교의 결혼을 기반으로 마련된 축제로, 2017년부터 개최돼 큰 인기를 끈 바 있습니다.

축제위원회 측은 "축제 명칭 및 프로그램 등을 검토해 내년부터 새로운 축제로 찾아뵐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송중기와 송혜교는 자신들에게 쏟아지는 관심 속에 예정된 스케줄을 소화할 예정인데요.

먼저 송중기는 내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 '승리호' 촬영에 돌입했으며, 송혜교는 영화 '안나'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습니다.

송중기 송혜교가 국내외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스타인 만큼 당분간 두 사람을 향한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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