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속에서 보는 원빈 모습도 좋지만 배우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아저씨> 이후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원빈!
이제는 '배우 원빈'의 모습이 보고파요~~
봉준호 감독도 원한다구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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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