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에 YG 가수 왜 불러?" 항의 대자보 붙인 명지대 학생들이 "총학생회의 몰지각한 처사"라고 지적했습니다.

버닝썬 경찰 조사 결과 발표에도 여러 의혹이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승리의 소속사였던 YG를 향한 책임론은 반감으로 이어지고 있는 건데요.  

버닝썬 사태로 인한 후폭풍은 앞으로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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