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사랑해 엄마'로 처음으로 연기 도전에 나선 가수 류필립이 아내인 미나가 최고의 조력자라고 밝혔습니다.

미나 생각만 해도 가슴 뭉클 해지는 류필립, 끝내 눈물을 보이는 '사랑꾼'인데요.

극장으로 응원 온 '내조의 여왕' 미나의 모습까지, 지금 확인하시죠!

#류필립 #미나 #필미부부 #사랑해엄마 #6월30일까지 #대학로 #공간아울 #연기대결 #라쁘띠드위뜨 #모던패밀리 #엄브렐라 #kstarnews #안지선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