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테인먼트 스타디움이 진행하는 프로젝트 '더 투웰브(THE TWELVE) 2019' 3월의 주인공이 베일을 벗었다.

3월의 주인공은 이예준으로, 184cm의 큰 키에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과 섹시한 눈빛을 가진 인물이다.

앞서 이예준은 프로필 공개를 하루 앞두고 자신이 직접 쓴 시 '3월의 해'를 낭독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특히 차분하면서도 로맨틱한 음성은 듣는 이들의 관심을 단 번에 끌었다.

3월의 남자친구 이예준의 매력이 담긴 영상 프로필과 이미지 컷 등은 스타디움 공식 V라이브, 유튜브, SNS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더 투웰브(THE TWELVE) 2019’는 2019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 월 한 명의 스타디움 연습생이 공개되며 스타디움의 스타 트레이닝 과정을 거쳐 2020년도에 ‘배우돌’그룹으로 정식 데뷔하게 된다.

kstarnews 이보람기자, brlee5655@gmail.com

[사진= 스타디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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