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을 비롯한 워너원의 하성운, 윤지성이 故 종현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19일 오후 고인의 빈소에 그룹 워너원의 멤버 강다니엘, 하성운, 윤지성이 찾아 고인의 마지막 길을 애도했습니다.

침통한 표정으로 나타난 강다니엘은 현재 종현의 상주를 맡고 있는 샤이니 멤버 키(김기범)와 함께 SBS [마스터키]에 고정 출연중인데요,

종현의 빈소에는 상주로 샤이니 멤버인 온유, 키, 민호, 태민이 맡아 마지막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한편, 故 김종현의 발인은 오는 21일 오전 9시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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