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펜타곤 멤버 진호가 뮤지컬 배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진호의 첫 뮤지컬 작품인 [올슉업]은 전 세계적으로 로큰롤 열풍을 일으킨 엘비스 프레슬리의 데뷔 전 이야기를 담은 팝 뮤지컬인데요.

진호는 자신의 첫사랑 로레인을 위해 과감한 일탈을 시도하는 용감한 청년 '딘 하이드 역'으로 분해 로레인 역의 서신애, 곽나윤과 풋풋한 로맨스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진호의 또 다른 도전 뮤지컬 [올슉업]은 내년 2월 11일까지 공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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