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태연 측이 교통사고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29일 태연의 소속사는 '어제(28일) 논현동 부근에서 개인일정으로 이동 중이던 태연이 운전 부주의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어 '상대 차량 운전자 및 승객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며, 사고 처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태연은 교통사고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다친 곳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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