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의 공찬이 경솔했던 자신의 발언에 대해 사과했습니다.
공찬은 지난 11일 그룹 빅스의 홍빈과 대화를 하던 도중, '여기에 계좌 올려봐. 팬들한테 여행지와 숙박을 다 맡기자'라는 글을 SNS에 올렸는데요.
해당 글이 논란에 휩싸이자, 공찬은 '마음 상했을 팬들에게 죄송하다'며 '앞으로 좀 더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하는 공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사과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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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