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빠진 보아를 위해 훈남스타들이 나섰습니다.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영화 [가을 우체국]을 통해 처음으로 멜로 영화에 도전장을 내민 보아!

그녀의 도전에 가을 남자들이 파이팅 메시지를 전했는데요.

가을남자의 트레이드마크, 트렌치코트 차림의 낸 배수빈이 먼저 모습을 보였고요.

[현장음: 배수빈]

영화 재미있게 보겠습니다 [가을 우체국] 파이팅입니다!

역시나 트렌치코트로 멋을 낸 보이프렌드 동현도 함께 했죠.

[현장음: 동현, 보이프렌드]

[가을 우체국] 정말 재미있게 잘 보겠습니다 파이팅!

B.A.P의 힘찬 또한 파이팅을 외쳤습니다.

[현장음: 힘찬, B.A.P]

[가을 우체국]이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가을 우체국] 파이팅!

이어 샤이니의 민호도 극장을 찾아 보아를 응원했는데요.

[현장음: 민호, SHINee]

안녕하세요 샤이니 민호입니다 [가을 우체국] 영화 보러왔는데요 보아 누나 열심히 응원하고 재미있게 잘 보고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을 남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보아의 첫 멜로영화 [가을 우체국]! 가을 관객들의 사랑이 전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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