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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민지영이 내년 1월 김형균 쇼호스트와의 결혼을 발표 후,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현장음: 민지영]

 

안녕하세요

 

[인터뷰: 민지영]

 

Q) 결혼 발표 후 첫 공개석상?

 

A) 네 저도 너무 당황스러울 만큼 너무 많은 관심을 주셔가지고 감사합니다

 

Q) 오늘 무슨 일정?

 

A) [코미디빅리그]에 초대 받아서 나왔는데요 [사랑과 전쟁]을 대표하는 국민 불륜녀로서 하하하 초대를 받아서 아마도 결혼 전에 국민 불륜녀로서의 연기는 오늘이 마지막이지 않을까 생각도 들고 더욱 더 화끈하게

 

Q) 예비 신랑 김형균, 응원 오나요?

 

A) 마음 편하게 하라고 그랬는데 '국민 불륜녀'걱정이 돼요 혹시 [코미디빅리그] 방송 나가는 동안에 방청객에서 뛰쳐나가는 남자 한 명이 있다면 아마 제 남자 일겁니다

 

 

대기실에서 만난 선배 배우 서권순은 아끼는 후배 민지영의 결혼 소식에 그 누구보다 기뻐했는데요.

 

 

[현장음: 서권순]

 

잘했다 엄마가 좋아하시겠다

 

[현장음: 민지영]

 

아 창피해 너무 창피해

 

[현장음: 서권순]

 

너 창피한 게 아니라 좋아서 어쩔 줄 모르는 것 같아

 

[현장음: 민지영]

 

아 그래요?  하하하하

 

[현장음: 서권순]

 

축하해 축하해

 

[현장음: 민지영]

 

감사합니다

 

[현장음: 서권순]

 

안녕하세요 네 딸이자 며느리이자 여러 가지 역할로 옆에 항상 있었는데 착하고 예쁜데 늘 하는 역할이 그런 거 다 해봐서 잘 살 거예요 행복하게

 

 

이날 민지영은 서권순과 함께 [사랑과 전쟁]을 패러디한 [코미디빅리그] 무대에 올라 리허설부터 불꽃튀는 연기 대결로 폭소를 선사했습니다.

 

 

[현장음]

 

‘오늘의 자기’ 민지영 씨입니다

 

[현장음: 양세찬]

 

어 자기 왔어? 

 

[현장음: 민지영]

 

그 여자 갔어?

 

[현장음: 서권순]

 

이것들 봐라 니들 지금 뭐 하는 거야?

 

[현장음: 서권순]

 

나 사랑한다고 하더니 갑자기 왜 변한 거야 어! 저 여자 때문이야  붙었다 붙었어!

 

[현장음: 서권순]

 

야! 머리에 피도 안 마른 게 어디서 내 남자를 꼬셔?

 

[현장음: 민지영]

 

저기요 머리에 피가 마르면 죽는 거거든요 그리고 난 불여시 아니에요 세젤예야! 세젤예!  어휴 나 이거 어떻게 해

 

[현장음: 서권순]

 

세젤예? 니가 세젤예면 난 졸귀탱이야

 

 

매력적인 불륜녀 캐릭터로 예능계까지 진출한 민지영, 하지만 이날 만큼은 그 어느 때보다 긴장돼 보였는데요. 

 

 

[인터뷰: 민지영]

 

Q) '국민 불륜녀' 캐릭터로 예능까지 진출?

 

A) 네 여전히 재밌네요 좋네요 일단 앞에서 관객석에서 두 눈 동그랗게 뜨고 쳐다보고 있을 그 사람이 있어서 이따가 막상 녹화가 시작되면 모른 척 해야지 어떻게 하겠어요

 

Q) 기대해도 될까요?

 

A) 네 저는 '국민 불륜녀' 민지영이니까요

 

 

이렇게 사랑스러운 그녀를 응원하기 위해 한 걸음에 달려온 그는 바로 연예인 못지않은 외모와 근육질 몸매로 유명한 김형균 쇼호스트!

 

 

[현장음]

 

똑똑똑

 

[현장음: 민지영]

 

 선생님 제 신랑입니다

 

[현장음: 서권순]

 

축하해요 잘 생겼네 이런 남자 만나려고 기다렸구나

 

[현장음: 민지영]

 

맞아요 맞아요 무대 위에 있는 민지영은 자기 여자가 아니니까 재미있게 보고 가세요

 

 

자물쇠 모양의 커플 목걸이를 하고 응원 온 '예비 신랑' 김형균에게 직접 결혼을 앞둔 소감도 들어봤습니다.

 

 

[현장음]

 

축하드립니다

 

[현장음: 김형균]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여자가 오늘 하니까 직접 응원 와야죠 

 

[인터뷰: 김형균]

 

Q) 결혼 앞둔 기분은?

 

A) 기분은 정말 보통 찢어진다고 하잖아요 세상을 다 가진 기분

 

 

김형균은 이날 민지영이 입은 빨간 색 무대 의상까지 직접 챙겨주며 '외조'에 힘쓰는 모습이었는데요.  

 

 

[인터뷰: 김형균]

 

Q) 무대 의상까지 직접 챙겨주었다던데?

 

A) 아무래도 색깔이 화사하게 튀면 더 예뻐 보일 것 같아서 원래도 예쁘지만 더 돋보이라고 

 

 

김형균은 지난 해 2월 한 살 연상의 민지영을 처음 봤을 때부터 운명임을 직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김형균]

 

Q) 민지영과의 운명적 첫 만남?

 

A) 첫 눈에 뭔가 이상한 느낌이 있었거든요 만나면서 이 느낌이면 결혼을 결심해도 되겠구나 처음부터 빠졌죠

 

Q) '예비 신부’ 민지영의 매력은?

 

A) 프로 정신이 뛰어나게 일을 잘 하다 보니까/저도 배울 점이 많고 존경할 수 있는 여자거든요 

 

 

지난 8월 베트남 무이네로 동반 여행을 다녀온 두 사람, 당시 민지영은 셀프 웨딩 화보를 연상케 하는 순백의 의상에 화관을 쓴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는데요.

 

 

[인터뷰: 민지영]

 

Q) 8월 베트남 무이네 여행 때 프러포즈 받았나?

 

A) 모래 위에 요렇게 요렇게 발가락으로 '결혼하자' 쓰더라고요 너무 황당한 거예요 설마 이거 프러포즈야 그랬더니 막 웃더라고요

 

[인터뷰: 김형균]

 

Q) 베트남 무이네에서의 프러포즈?

 

A) 원래 사실은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는데 약간 석양을 받으면서 선셋 있을 때 멋있게 프러포즈를 하고 싶었는데 큰 구름에 가려져서 안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아쉽게 절반의 프러포즈를 하게 됐고요 다시 한 번 큰 거를 준비하고 있는데 어떻게 할지는 비밀이에요

 

 

민지영의 아버지가 아프셨을 때 곁에서 큰 힘이 되어준 김형균, 결혼을 허락 받기에 앞서 장인어른께 드린 진심 어린 편지로 또 한 번 민지영을 감동케 했는데요.

 

 

[인터뷰: 김형균]

 

Q) 장인어른께 직접 쓴 편지를 드렸다던데?

 

A) 아버님께서 평상시에 잘 해주셨거든요 어떻게 하면 그래도 믿음을 드리고 더 잘 살겠다 라는 마음을 전달해드릴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직접 정성을 보이는 게 제일이겠다 싶어서 편지를 드렸어요

 

 

이런 진솔한 사랑 아래 두 사람은 평생을 약속하게 됐습니다.

 

 

[인터뷰: 김형균]

 

Q) K STAR 시청자 여러분께?

 

A) 늦게 만난 만큼 더 오래오래 행복할 수 있도록 서로 사랑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그리고 특히 우리 배우 민지영 씨 많이 사랑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내년 1월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된 민지영 김형균 커플, 선한 영향력을 미치는 연예계 대표 커플이 되길 기대합니다. [생방송 스타뉴스] 안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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