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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씨가 5년여 만에 지상파 드라마로 복귀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여전한 모습으로 팬들의 반가움을 더했는데요 자세한 소식, 방송인 한호정씨와 얘기나눠보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Q) 참 오랜만의 컴백이죠? 배우 박시후씨가주말드라마로 돌아온다고요?

 

A) 네, 바로  KBS2 새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낙점돼 오랜만의 지상파 복귀를 앞두고 있는데요 어제였죠 29일 열린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박시후가 직접 밝힌 소감, 먼저 들어보시죠

 

 

[현장음:박시후]

 

안녕하세요 박시후입니다 다른 제작발표회 때보다 오늘이 더 긴장되고 떨리는 마음이 더 큽니다 작품으로는 작년 [동네의 영웅] 이후로 1년 만인 것 같고요 그리고 KBS에서는 2011년 [공주의 남자] 이후로 6년 만에 인사드리는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KBS를 통해서 좋은 작품으로 여러분들에게 인사드리게 돼서 정말 영광이고요  정말 진심을 다해서 열심히 작품에 임하겠습니다

 

 

Q) 오랜만의 지상파 복귀인만큼 무척 설레고도 또 진중해보이는 모습인데요, 과연 어떤 역할을 맡았을지도 궁금한데요?

 

A) 네, 특유의 귀티넘치는 비주얼이 돋보이는 박시후씨! 이번 역할도 그에 걸맞는 캐릭터인데요 바로 매력적인 재벌 3세 역할입니다. 드라마의 연출을 맡은 감독 역시 최적의 캐스팅이었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틀에박힌 재벌 3세 역할이 아닌 뭔가 특별함이 있다고 합니다 박시후씨 목소리로 직접 들어보시죠

 

 

[현장음:박시후]

 

최도경의 매력이요? 일단 돈이 많습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추구하는 본인은 완벽남인 줄 알지만 알고 보면 허당기도 많고 제가 대본을 봤을 때 귀엽기도 하더라고요 그래서 다양한 여러 가지 오렌지와 같은 새콤달콤한 여러 가지 다양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캐릭터인거 같아요 그래서 시청자분들도 아마 보시면 많이 사랑해주지 않을까 그런 기대감도 듭니다 매력있습니다 기대해주세요

 

 

Q) 박시후씨하면 사실 과거 [청담동 앨리스]에서의 모습이 번뜩 떠오르는데요 과거 전작들에서 맡았던 캐릭터는 어땠나요?

 

A) 네 지난 2012년 그야말로 대박을 터트렸던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박시후는 극중 세계적인 명품유통회사의 CEO인 차승조역을  맡아 당시 큰 인기를 얻으며 당대 최고 인기스타로 등극했었죠 카리스마 있고 젠틀하면서도 망가지는 모습도 서슴치 않았던 스펙트럼이 넓은 캐릭터로 기억되고 있는데요 전작들에서 진중한 '엄친아' 역할을 주로 해왔던 그가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연기 스펙트럼을 한층 더 넓히면서 배우로서 인정받은 작품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그런가하면 지난 첩보 드라마 [동네의 영웅] 에서는 전직 비밀요원으로 출연해 동네 영웅으로 매력을 뽐냈는데요 그밖에도 그간 해외 활동에 전념해왔던 박시후는 중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한류스타로서의 면모를 이어오기도 했습니다.

 

Q) 박시후씨하면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하잖아요? 이번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단연 눈에 띄는 패션을 선보였죠?

 

A) 네, 특히 수트빨이 잘 받는 스타로도 유명한데요 [황금빛 내인생] 제작발표회 현장에서도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보랏빛 화사한 수트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연보라색 재킷과 팬츠에 셔츠, 넥타이, 베스트, 행커치프, 구두를 블랙 컬러로 매치해 조화로운 쓰리피스 슈트 패션을 연출했는데요 몸짱으로도 잘 알려진 박시후씨, 여전한 수트맵시를 자랑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최근 sns를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는 강렬한 레드 수트를 입고 심쿵 비주얼을 뽐내며 남다를 수트핏을 자랑해 이목을 끌기도 했습니다.

 

Q) 이번 드라마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 파트너도 궁금한데요? 드라마에서 빠질 수 없는 로맨스 케미도 기대되는데요?

 

A) 금수저로 신분 상승 기회를 맞이한 여인이 도리어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 안에서 행복을 깨닫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황금빛 내인생]! 극중 재벌 3세로 열연하게 될 박시후씨의 상대역은 바로 최근 안정적인 연기와 청순한 비주얼로 사랑받는 배우 신혜선씬데요 제작보고회 현장에서도 선남선녀의 훈훈한 투샷을 자랑했습니다. 벌써부터 남다른 케미와 친분을 밝혀 이목을 끌기도 했는데요, 평소 젠틀하기로 소문난 박시후씨에 대한 신혜선씨의 솔직한 평가, 직접 한 번 들어보시죠

 

 

[현장음:신혜선]

 

처음 뵀을 때 되게 젠틀하신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랬는데 같이 촬영을 하는데 어.. 캐릭터가 굉장히 젠틀한 캐릭터긴 하지만 약간은 코믹스럽기도 하고 약간은 허당기도 있는 캐릭터라서 촬영을 해는데 제가 봤던 젠틀함에 플러스 약간 코믹스러운 느낌이 나오시더라고요 그래서 첫 촬영 때부터 편했고 호흡도 잘 맞는 거 같고요

 

 

Q) 박시후씨, 한류스타로도 유명하잖아요.. 변치않는 인기로 해외에서도 계속 주목을 끌었다고요?

 

A) 네, 그야말로 변치않는 한류의 영웅이란 표현이 과언이 아닌데요 지난해 박시후가 주연을 맡았던 드라마 ‘동네의 영웅’은 박시후 출연 소식이 알려진 직후 케이블 드라마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금액에 해외 선판매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고요 일명 '시후 앓이'라는 수식어가 도배되며 인기열풍을 이어왔습니다. 중국 영화 '향기' 촬영을 위해 중국 푸둥 공항으로 떠났던 2013년 12월에는 5천여 명의 팬이 몰려 공항 요원이 총출동하는 등 공항 업무가 마비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고요 이 영화는 중국 3800개 극장에서 동시 개봉해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2014년 요코하마 팬 미팅에는 무려 1만여 명의 팬들이 몰렸고요 이듬해 잠실에서 열린 팬 미팅에는 수백 명의 다국적 해외 팬들이 국경을 넘어오기도 했습니다.

 

Q) 배우 하지원씨의 드라마 컴백 소식, 참 반가운데요 데뷔 20년만에 처음으로 의사역할을 맡았다고요?

 

A) 네, 배우 하지원이 데뷔 후 첫 의학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찾습니다. 바로 MBC 새 수목드라마 [병원선]인데요 극중 완벽주의자 외과의사 송은재 역을 맡은 하지원..일반적으로 병원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루는 메디컬 드라마와 달리, ‘병원선’은 배를 타고 환자들을 직접 찾아가는 내용입니다. 과연, 하지원씨가 데뷔 20년만에 처음으로 의사역할을 맡아 병원선을 택한 이유는 뭐였을까요? 직접 들어보시죠

 

 

[현장음:하지원]

 

처음 의사 역에 도전하기 때문에 사실 공부를 해야하는 부분들도 많았고 또 수술 장면이라든가 저희 드라마에서는 사실 수술 장면 빼고, 수술 장면만 있는게 아니라 사건부터 시작하는 장면들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굉장히 긴장도 많이 해야되는 부분들이 있어서 열심히 준비 많이 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Q) 특히 하지원씨 특유의 긴 머리를 싹둑 자른 모습이 눈에 띄던데요?

 

A) 네, 전작 드라마에선 긴 머리의 스타일로 눈길을 끌었던 하지원이 짧은 단발로 변신해 화제가 됐는데요 단발머리를 싹둑 자른 이유! 직접 한번 들어보실까요?

 

 

[현장음:하지원]

 

시나리오를 읽었을 때 ‘송은재’라는 캐릭터가 단발머리가 잘 어울릴 것 같아는 이미지가 첫 번째로 떠올랐어요 촬영이 시작되기 한참 전에 그냥 과감하게 잘라서 길을 많이 들였고요 샤워할 때도 너무 편하고 좋은 거 같아요

 

 

Q) 또한 거제도에서 진행되는 촬영인 만큼 주거를 옮겨야 하는 수고도 서슴지 않았다는데요

 

A)  “은재가 거제로 떠난 것처럼 저도 아예 이사를 간 것 같다”는 하지원은 실제로 거제도에 아파트를 얻어서 살고 있다고 합니다. '거제도가 바다도 예쁘고 하늘도 예뻐서  촬영이 힘들어도 스트레스가 풀린다.  행복하게 촬영하고 있다”며 거제도 촬영의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류스타 박시후-하지원씨의 반가운 컴백 관련 소식을 자세히 들어봤습니다 무엇보다  긴장되고 설레는 특별한 컴백을 맞은 박시후씨! 복귀작 '황금빛 내 인생'을 통해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모쪼록 멋진 연기를 비롯해 좋은 성과를 이뤄내길 응원하겠습니다. 그럼 방송인 한호정 씨와는 이만 인사나눌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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