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멤버 최시원이 팬들의 환영 속에서 전역했습니다.

18일 오전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서울지방경찰청 경찰홍보단에서 만기 전역했는데요.

이날 전역 현장에는 별도의 전역 행사가 없었음에도 2천여 명의 팬들이 몰리며 두 사람의 식지 않은 인기를 입증했습니다.

전역한 최강창민과 최시원 모두 각 소속 그룹으로 복귀해 컴백 작업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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