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음: 이정빈]

서빈 씨~ 우리 축하 파티 해요!

[현장음: 이서빈]

좋아요! 케이크랑 고깔모자랑 준비해야겠다~ 근데 언니 무슨 축하파티에요?


[현장음: 이정빈]

엑소가 컴백했잖아요 당연히 1위 축하파티를 해야죠~

[현장음: 이서빈]

음원차트가 개편 되고 아이돌그룹이 1위로 진입한건 엑소가 처음이라면서요

[현장음: 이정빈]

엑소가 괜히 기록제조기라고 불리는 게 아니죠 타이틀곡 [코코밥]뿐만 아니라 수록곡들도 전부 순위에 진입시키면서 줄세우기도 성공했어요

[현장음: 이서빈]

선주문도 80만장을 돌파했던데 이 기세면 네 번째 밀리언셀러 기록도 가능할 것 같아요!

[현장음: 이정빈]

엑소라면 가능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봅니다

[현장음: 이서빈]

이번 주엔 엑소 외에도 많은 가수들이 컴백했잖아요

[현장음: 이정빈]

그래서 요즘 제 귀가 호강하고 있어요 들을 노래가 너무 많거든요 순발력 시청자분들도 제 플레이리스트 같이 들어보실래요?

밀리언셀러 아이돌 엑소가 네 번째 밀리언셀러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정규 4집 [THE WAR]로 돌아온 엑소! 타이틀곡 [Ko Ko Bop]은 음원공개와 동시에 음원차트를 올킬하며 엑소의 위엄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엑소의 새 앨범은 선주문만 80만장을 돌파해 네 번째 밀리언셀러의 가능성을 보여줬습니다.

실제 엑소는 앨범 발매 당일 음반차트 1위를 차지하며 밀리언셀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요.

엑소의 컴백으로 가요계가 들썩이고 있는 가운데 CNBLUE의 보컬 정용화와 악동뮤지션이 연이어 신곡을 발표해 듣는 즐거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엑소가 데뷔 후 처음으로 레게팝 장르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면 정용화는 댄스곡에, 악동뮤지션은 EDM에 도전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새로운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선 엑소-정용화-악동뮤지션! 이들의 도전에 팬들의 눈과 귀가 즐거워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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