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 멤버 최자가 가수 출신 배우 설리와의 재결합설을 부인했습니다.

지난 13일 최자 측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제기된 설리와의 재결합설은 사실무근'이라며 '거론할 가치도 없다'고 밝혔는데요.

또한 최자가 설리의 SNS를 다시 팔로우했다는 소문도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설리는 최자와 지난 3월 결별한 뒤, 브랜드 디렉터 김민준과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최근 결별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