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아인이 병역 면제 판정 사실이 알려진 후 처음으로 심경을 밝혔습니다.

유아인은 오늘(3일) 개인 SNS에 '태양은 매일 아침 뜰 것이다'라며 '내가 널 지켜줄게. 믿어, 날'이란 내용의 글을 게재했는데요.

이어 서태지의 [인터넷 전쟁]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유아인은 다섯 번의 신체검사 끝에 결국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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