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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영화 [옥자]가 드디어 내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4년만에 신작을 내놓은 봉준호 감독은 많은 우여곡절 끝 개봉을 앞두고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다'라며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는데요 자세한 소식, 한이주씨와 함께 얘기나눠보겠습니다

 

 

A) 안녕하세요~

 

Q) 내일 드디어 [옥자]가 개봉을 하게 되는데요, 관심이 대단한 것 같아요?

 

A) [옥자]가 일명 홀드백(hold back) 기간을 거치지 않고 N사와 극장 동시 개봉이라는 이례적인 개봉 방식을 택했는데요 [옥자]는 프랑스극장 측과 국내 대형 멀티플렉스로부터 비판을 받으며 논란을 겪기도 했지만, 영화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은 가히 폭발적입니다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한 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에서 함께 자란 미자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옥자!  어느 날 가족과 같은 옥자가 사라지자 미자는 필사적으로 옥자를 찾아 헤매며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과정을 다루는데요 사실 ‘옥자’는 N사 오리지널 영화 역사상 가장 많은 스크린을 확보한 영화로도 꼽힙니다

 

Q) 그럼 오늘 밤 12시 부터 옥자를 바로 만날 수 있는 건가요?

 

A) 네,‘옥자’는 극장보다 N사를 통해 몇 시간 일찍 공개됩니다.  28일에서 29일로 넘어가는 자정, 그러니까 오늘 밤 12시에 바로 볼 수 있는데요 ‘옥자’를 큰 스크린으로 관람하고 싶은 관객들은 29일 오전 극장 개봉 시간부터 관람할 수 있고요, 단 9시간이라도 일찍 관람을 원하는 관객들은 29일 오전 0시 N사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Q) 옥자의 예매율도 꽤 높다 들었는데 유의미한 일이죠?

 

A) 현재 예매율 상위권을 기록하며 인기몰이 중인데요 멀티플렉스가 아닌 극장에서만 상영을 준비 중인 '옥자'로서는 놀랍고 유의미한 상황입니다 그동안 멀티플렉스의 공세에 밀려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단관극장들이 오랜만에 활력을 찾은 분위긴데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도 상영하는 '옥자'는 개봉 첫날
예매율 80%에 육박, 이외 여러 극장에서도 사전 예매로 일부 회차가 매진되기도 했습니다. 게다가 유독 이번주 흥행 야심작들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더욱 관심을 끄는데요 극장 및 동영상 스트리밍업체의 플랫폼을 통해 공개되는 [옥자]! 디테일의 최강자인 봉준호 감독의 작품이 가져 올 파장에 관심이 모아지는데요 국내 최대 극장 체인을 소유한 멀티플렉스 극장들을 제외한 불리한 상황에서 이 같은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점은 의미가 있죠. 개봉일이 가까워지고 있는 '옥자'가 과연 국내 극장가에서 새로운 기록을 낼지 기대감을 주고 있습니다

 

Q) 옥자의 친구 미자의 액션 연기도 화제라고요?

 

A) 옥자의 투톱 주연 중 한 명인 미자! 영화 속 미자는 잠입, 추적, 격투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옥자를 구하려 하는데요 미자역의 안서현은 엄청난 경쟁률을 뚫고 '옥자' 에 출연해 이목을 끌었습니다. 봉준호 감독이 500억대 대작,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 대작의 타이틀롤로 안서현을 발탁한 이유에 관심이 모아지기도 했는데요 아역 배우이지만 성인 못지않게 프로페셔널한 면모가 있다는 안서현! 봉준호 감독은 '안서현은 이미 준비가 돼 있는 친구였고 시나리오를 보는 자신만의 관점이 있는 프로였다'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성인 연기자도 쉽지 않을 액션 연기를 강단 있게 해냈는데요 강원도 외딴 산골과 서울, 뉴욕을 누비며 끊임없이 달리고, 뛰어내리고, 차에 매달리는 액션뿐만 아니라 옥자와 교감하는 장면에선 감정연기도 몰입도 있게 해내 호평을 받았습니다

 

Q) 쟁쟁한 배우들과 이들의 영화를 향한 남다른 애정도 눈에 띄던데?

 

A) 옥자의 출연 배우들이 봉감독에 대한 믿음과 작품에 대한 아낌없는 호평을 내놔 이목을 끌었습니다 글로벌 기업을 이끄는 두 얼굴의 CEO ‘루시 미란도’ 역을 맡은 틸다 스윈튼은 '고향에 돌아온 기분이다. 아름다운 [옥자]를 고향인 한국에 데려온 느낌이다 무엇보다 봉준호 감독과 함께 해 더욱 기쁘다”고 밝혔고 스티븐 연은 ''옥자' 출연은 봉준호 감독님과 일할 수 있어서다. 내가 일을 선택하는 기준은, 함께하고 싶은 훌륭한 연출자 때문..[옥자]에 출연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낀다. 영화 인생 중 가장 기쁜이리지 않나 싶다”고 전했습니다 다니엘 헨셜은 “[옥자]는 희망을 이야기한다. 인류의 희망을 위해 투쟁할 가치가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작품이라고 본다.'며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Q) 영화 옥자를 볼수있는 다양한 방법 좀 소개해 주시죠

 

A) 먼저 첫 번째는 영화관에서 보는 거고요. 또 하나는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N사를 통해서 만나는 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N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TT 셋톱박스를 TV에 연결할 경우 집에서도 큰 화면으로 쉽고 빠르게 [옥자]를 즐길 수 있는데요. 논란의 중심에서 개봉을 앞두고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29일 극장과 N사를 통해 동시 개봉합니다

 

 

영화계에 새로운 화두를 던진 [옥자]! 드디어 세상에 공개되는데요 새로운 플랫폼의 시도가 어떤 반응과 결과를 낳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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