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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음: 이정빈]

 

알면 알수록 궁금한 게 더 많아지는 마성의 영화가 바로 [옥자]잖아요

 

[현장음: 이서빈]

 

[옥자]에는 숨겨진 비밀이 많으니까요~

 

[현장음: 이정빈]

 

아직 영화 개봉하려면 며칠 남았는데 이 궁금증은 어떻게 해결해야 하죠?

 

[현장음: 이서빈]

 

그럴 땐~ 서빈이를 불러주세요! 서빈이와 함께 하는 [옥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현장음: 이정빈]

 

좋아요! 저 궁금한 거 많았거든요

 

[현장음: 이서빈]

 

마음껏 물어보세요~ 제가 다 해결해 드릴게요

 

[현장음: 이정빈]

 

그럼 첫 번째 질문! 옥자는 암컷이에요 수컷이에요?

 

[현장음: 이서빈]

 

이건 쉽죠~ 암컷이고요 참고로 열 살쯤 됐어요

 

[현장음: 이정빈]

 

오~ 서빈 씨 진짜 다 아는구나! 그럼 두 번째 질문! 옥자 소리는 어떻게 만든 거예요? 설마 누가 연기한 건 아니죠?

 

[현장음: 이서빈]

 

그 설마가 맞습니다 영화 [괴물]에서 오달수 씨가 ‘괴물’ 목소리를 냈던 것처럼 배우 이정은 씨가 ‘옥자’의 목소리 연기를 해주셨대요

 

[현장음: 이정빈]

 

여배우가 연기하는 돼지 목소리라.. 진짜 상상도 못한 반전인데요? 저 또 궁금한 거 있는데..

 

[현장음: 이서빈]

 

언니 아쉽게도 서빈이의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시간은 여기까지에요ㅠㅠ 대신 모두가 궁금해할 옥자 뒷이야기는 영상으로 준비했으니까 놓치지 마세요~

 

 

여주인공 이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주인공이 키우는 동물의 이름이었던 '옥자'!

 

그 실체 역시 베일에 가려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현장음: 봉준호 감독]

 

외관상 하마, 코끼리, 그다음에 플로리다에 가면 매너티라는 동물이 있어요 되게 억울하게 생긴 동물이 있어요 순하고 억울하게 생긴 매너티라는 동물이 있는데 그런 동물들을 다 믹스해서 보통 유전자들이 뒤섞이고 결합된 형태의 동물이기 때문에

 

 

얼핏 보면 하마를 닮은 듯 한 '옥자'의 실체는 바로 '슈퍼 돼지'였습니다.

 

 

[현장음: 봉준호 감독]

 

슈퍼하마, 슈퍼코끼리 이렇게 할 수 있었는데 왜 돼지냐고 하면 당연히 이게 식품산업이기 때문이죠 푸드인더스트니까 돼지만큼 우리가 보면서 음식을 생각하는 동물이 없잖아요 이후 식품으로 처리되는 그런 이중적인 슬픈 운명을 보여 주기에 돼지만큼 좋은 존재는 없지 않나 그래서 '슈퍼돼지' 이렇게 가게 된 거죠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극중 '옥자'의 나이는 10살이고요. 암컷으로 설정되어 있는데요. 키는 2.4미터, 몸무게는 6톤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이러한 '옥자'의 목소리는 배우 이정은이 맡아 연기했는데요. 그녀의 목소리에다 뉴질랜드에 서식하는 특수 종 돼지 소리를 믹싱해 '옥자'의 목소리가 완성됐다는 후문입니다.

 

강원도 산골에서 소녀 '미자'와 뛰어놀던 '옥자'에게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보면 더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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