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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가 연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데요 오는 29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틸다 스윈튼을 비롯한 [옥자] 배우들이 내한해 화제가 되고 있죠 봉준호 감독과 [옥자] 배우들이 공개한 [옥자] 더 재미있게 보는 법!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봉준호 감독이 4년 만에 선보인 신작 [옥자]!

 

[옥자]는 비밀을 간직한 채 태어난 거대동물 '옥자'와 강원도 산골소녀 '미자'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그간 봉준호 감독이 선보인 [괴물] [설국열차] 등 선 굵은 영화들과는 줄거리부터 다른 모양새죠.

 

이번 영화를 두고 봉준호 감독은 자신의 첫 러브스토리 영화라는 표현을 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현장음: 봉준호]

 

저로서는 처음으로 러브스토리라고 할 수 있는 영화를 찍어서 되게 기쁘고요 남녀의 러브스토리가 아니고 소녀와 동물의 러브스토리거든요 집에 동물 키우시는 분들은 꼭 와서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봉준호 감독의 첫 러브스토리는 과연 어떻게 완성됐을지 영화 팬들의 기대가 쏠리고 있습니다.

 

 

여주인공 이름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여주인공이 키우는 동물 이름이었던 '옥자'!

 

그 실체 역시 베일에 가려져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는데요.

 

 

[현장음: 봉준호 감독]

 

외관상 하마, 코끼리, 그다음에 플로리다에 가면 매너티라는 동물이 있어요 되게 억울하게 생긴 동물이 있어요 순하고 억울하게 생긴 매너티라는 동물이 있는데 그런 동물들을 다 믹스해서 보통 유전자들이 뒤섞이고 결합된 형태의 동물이기 때문에

 

 

얼핏 보면 하마를 닮은 듯 한 '옥자'의 실체는 바로 '슈퍼 돼지'였습니다.

 

 

[현장음: 봉준호 감독]

 

슈퍼하마, 슈퍼코끼리 이렇게 할 수 있었는데 왜 돼지냐고 하면 당연히 이게 식품산업이기 때문이죠 푸드인더스트니까 돼지만큼 우리가 보면서 음식을 생각하는 동물이 없잖아요 이후 식품으로 처리되는 그런 이중적인 슬픈 운명을 보여 주기에 돼지만큼 좋은 존재는 없지 않나 그래서 '슈퍼돼지' 이렇게 가게 된 거죠

 

 

강원도 산골에서 소녀 '미자'와 뛰어놀던 '옥자'에게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다는 사실 알고 보면 더 좋겠죠.

 

 

최근 한국영화의 가장 핫한 키워드는 바로 브로맨스인데요.

 

[옥자]에서 역시 브로맨스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고 하죠.

 

[옥자]에서 브로맨스를 맡고(?) 있는 배우 다니엘 헨셜!

 

극중 동물 보호단체 멤버로 분해 시위 진압대로부터 또 다른 멤버인 데본 보스틱을 목숨 걸고 지켜내는데요.

 

 

[현장음: 다니엘 헨셜]

 

브로맨스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가지고 있죠 블론드와 어떻게 보면 그의 관계는 우정을 넘어서는 관계이기 때문에 훨씬 더 풍부한 관계라고 생각합니다

 

 

다니엘 헨셜이 말한 우정을 넘어선 관계는 무엇일까요? 봉준호 감독표 브로맨스에 팬들의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옥자]는 제70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을 때부터 적잖은 논란에 시달려왔습니다.

 

전통적인 영화 개봉방식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 때문이었는데요.

 

 

[현장음: 봉준호 감독]

 

가는 곳마다 논란을 몰고 다녀서, 본의 아니게 의도한 것은 아닌데 그렇게 됐어요  그리고 칸 같은 경우는 저희가 초청되기 전에 프랑스 내부에서 법적으로 미리 정리를 됐으면 좋았을 텐데, 아니면 사람을 초청해놓은 상태에서 이렇게 자기들끼리 논란을 벌이니까 사람을 되게 민망하게 만들더라고요 미리 정리를 해놓고 불렀어야지, 우리를

 

 

세상에는 [옥자]를 만나는 여러 방법이 있습니다.

 

하나는 영화관에서 보는 거고요. 또 하나는 글로벌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기업 N사를 통해서 만나는 건데요.

 

강원도 깊은 산속부터 맨하튼의 차가운 콘크리트까지 다양한 시공간을 담아낸 [옥자]를 120% 즐기기 위해 봉준호 감독이 추천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죠.

 

 

[현장음: 봉준호 감독]

 

4K 상영관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옥자를 보시면 거기가 다 4K 프로젝션을 하는 곳이에요 그래서 거기에서 보면 더 어떤 색다른, 더 어떤 강렬한 느낌을 이미지에서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N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OTT 셋톱박스를 TV에 연결할 경우 집에서도 큰 화면으로 쉽고 빠르게 [옥자]를 즐길 수 있는데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 더! N사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딜라이브 플러스를 TV에 연결할 경우 집에서도 큰 화면으로 쉽고 빠르게 [옥자]를 즐길 수 있는데요.

 

논란과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봉준호 감독의 신작 [옥자]는 오는 6월 29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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