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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김옥빈 씨 주연의 영화 [악녀]까 칸에서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는데요 특히 김옥빈 씨의 액션신에 이목이 집중됐다고 하죠 칸에서 즐거웠던 시간, 영화 [악녀] 배우들에게 직접 들어봤습니다 화면으로 만나보시죠

 

 

김옥빈-신하균 주연의 영화 [악녀]가 해외 136개국에 선판매 됐습니다.

 

제70회 칸 국제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된 [악녀]는 현지 시사 후 외신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는데요.

 

 

[인터뷰: 김옥빈]

 

Q) 칸 다녀온 소감은?

 

A) 다행히 또 현지 반응이 너무 좋아서 다음날 인터뷰 요청이 쇄도했어요 그래서 일정이 생각보다 많이 바빠졌었는데 그만큼 다들 좋아해주시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았고 그리고 뤼미에르 극장에서 상영했을 때 너무 행복해서 그날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던 거 같아요

 

[인터뷰: 신하균]

 

Q) 칸에서 반응이 좋았는데?

 

A)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특히 김옥빈의 액션신에 외신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하죠.

 

 

[인터뷰: 김옥빈]

 

Q) 외신 반응은 어땠나?

 

A) 여성 액션에 대해서 굉장히 신기해했고 새롭다고 느끼신 거 같아요 가장 신기해하셨던 외신의 반응은 오토바이 액션시퀀스가 너무 신선했다 이런 얘기 진짜 많이 들었어요

 

 

김옥빈은 영화 [악녀]에서 살인병기로 길러진 최정예 킬러 '숙희' 역을 맡아 화려한 액션신을 선보이는데요.

 

 

[현장음: 김옥빈]

 

가장 만족스러웠던 거는 엔딩 액션이고요 그만큼 그건 굉장히 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찍어서 애착이 많이 가는 장면이에요 버스에서 쫓아가는 장면인데요 실사로 찍은 거라 CG보다는 직접 했다는 것을 강조를 해드리고 싶고요

 

 

완벽한 액션신을 위해 망가짐도 두려워하지 않았다는 김옥빈.

 

 

[현장음: 김옥빈]

 

그런 거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고요 그냥 촬영할 때 스태프 동생들이 '누나 못생겼어요' 농담한 적이 되게 많아요 왜냐하면 하도 힘을 주니까 얼굴이 찡그려지고 그리고 이를 하도 악물어서요 사각턱으로 근육이 발달한 거 같아요 옛날 사진하고 지금 비교를 해보면 여기가 약간 각이 졌어요

 

 

김옥빈은 이번 영화를 통해 얻은 사각턱(?)에도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현장음: 김옥빈]

 

저는 이게 좋긴 좋더라고요 나름 제가 좋아하는 배우 ‘임청하각’ 이거 생긴 거 같아서 혼자 거울 보면서 좋아했어요

 

 

그런가하면 극중 김옥빈을 킬러로 키워낸 절대고수 신하균이 보여줄 액션신에도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현장음;신하균]

 

전 부상 없이 잘 끝났습니다

 

 

부상 없이 촬영을 잘 끝냈다는 신하균. 그도 그럴 것이 영화 [악녀] 속 그는, 킬러를 키워낸 스승에도 불구하고 액션신이 많지 않았다고 하죠.

 

 

[현장음: 신하균]

 

많이 보이진 않지만 그래도 나올 때마다 '중상'이 가지고 있는 무게감을 보여줄 수 있도록 신경을 썼고요 액션은 많이 해보지 않았는데 할 때마다 굉장히 어려운 거 같아요

 

 

하지만 신하균에게도 고충은 있었습니다. 남들이 액션신으로 고생하는 동안 신하균은 낯선 중국어와 싸워야 했는데요.

 

 

[현장음: 신하균]

 

사실 액션이 많지가 않아서 저는 영화 보면서도 '김옥빈 씨가 정말 고생 많았구나' 이런 생각 많이 했고 저는 오히려 중국어가 잠깐 나오는데 그게 굉장히 어려웠어요 처음 접해본 언어라 그게 좀 어려웠고

 

 

영화 [박쥐]를 시작으로 [고지전], [악녀]까지 벌써 세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신하균과 김옥빈.

 

두 사람의 케미는 함께 영화 [악녀]에 출연한 김서형이 즉석에서 중매를 설 정도로 완벽했다는 후문인데요.

 

 

[현장음: 김서형]

 

투샷을 봤는데 너무 잘 어울려서 사귀어라! 멀리서 찾지 마시고

 

[현장음: 박경림]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제작보고회에서 투샷 보시고 예.. 시청자의 마인드로 감사합니다 그건 두 분이 알아서 하실 일이고

 

[현장음: 김서형]

 

나이가..

 

[현장음: 박경림]

 

김서형 씨 말씀을 들으니까 이런 악한 관계가 아닌 멜로에서 언젠가 만났으면 좋겠는데 옥빈 씨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장음: 김옥빈]

 

항상 전 영화에서 서로 죽이는 역할만 해서요 다음번, 제가 생각하기에는 선배님한테 제가 의지를 많이 하고 연기할 때 호흡이 좋다고 생각을 해요 부드럽고 편안한 인간적인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영화에서 또 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

 

[현장음: 박경림]

 

두 분의 투샷이 잡힐 때마다 김서형 씨 너무 좋아하고 계시고요

 

[현장음: 김서형]

 

너무 잘 어울려요~

 

 

김서형이 추천하고 칸이 인정한 김옥빈-신하균의 세 번째 호흡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6월 8일 개봉하는 영화 [악녀]에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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