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왕색’, ‘섹시퀸’이란 수식어의 주인공, 현아씨가 최근 새로운 모습으로  또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맹활약 중입니다. 트리플 H란 혼성그룹으로 변신해 음악적 변신은 물론 리얼리티 프로그램까지 장악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야말로 현아의 재발견! 함께 만나보시죠

섹시퀸’ 현아가 또 한 번의 변신을 꾀했습니다.

[현장음: 트리플H]

K STAR [생방송 스타뉴스] 시청자여러분 안녕하세요 트리플H입니다

이제 갓 데뷔한 신인 펜타곤의 이던&후이와 함께, 새 유닛‘트리플H’란 프로젝트 혼성그룹으로 새 출발에 나선 현아!

음악 속 가사처럼 더 새로워진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선 현아는 '빨강머리 앤’을 연상시키는 스타일에 현아 특유의 몽환적인 매력이 더해져 복고적인 묘한 섹시함을 더하고 있는데요

특히 그 동안 본적 없는 메이크업으로 '역시 현아”라는 평!

'365 FRESH’ 뮤비 속 현아는 오렌지 컬러가 돋보이는 레트로 펌 헤어에 오렌지 과즙 메이크업을 매치해 현아 표 복고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현장음: 현아]

트리플H라는 앨범이 어떻게 준비가 됐는지 또 어떤 매력을 담고 있는지 어떤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하는지를 상세히 보여드리고 싶었고

트리플H의 데뷔앨범 ‘199X’는 90년대 레트로 음악에 미지수를 뜻하는 X를 더해 1990년대와 현재의 콜라보레이션을 추구하는데요

타이틀곡 ‘365 FRESH’는 듣자마자 90년대를 연상시키는 펑크 스타일의 곡으로, 현아와 이던&후이는 무대에 오른 순간만큼은 90년대로 돌아간 듯한 복고적 매력을 뽑냅니다.

'이제 내려놓고 하고 싶은 걸 찾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게 처음인 후이, 이던과 함께 음악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감사하고 신선한 일이다'라고 밝힌 현아!

음악적 성숙함과 변신은 물론, 최근 리얼리티프로그램 [트리플H흥신소]를 통해 또 한 번 화제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현장음: 현아]

사실 저는 리얼리티를 처음은 아니지만 이번 리얼리티를 통해서 많은 분들이 처음 접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이들이 결합하기 까지, 데뷔 과정의 모든 이야기를 담은 리얼리티프로그램 [트리플H흥신소]!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현아의 매력을 확인할 수 있다는데요

[현장음: 이던]

일할 때는 너무 프로페셔널하게 하시는 분이라서 그래서 너무 다르니까 무서운 거 같아요 아무튼 무서운 건 사실인거 같아요

[현장음: 후이]

엄마 같아서~ 왜 이렇게 엄마, 저희 어머니와 비슷한지 모르겠어요 웃긴 이야기일수 있는데 저희 어머니하고 리액션과 말투와 성향이 저희 어머니와 비슷하신 거 같아서 저도 정말 너무, 저도 정말 신기한 거 같아요

10년차 가수 현아와 데뷔 6개월의 펜타곤 후이, 이던이 유닛으로 음원을 발표하기까지 과정을 담은 흥미진진한 이야기 [트리플H 흥신소]!

[현장음: 트리플H]

감사합니다~ 저희가 신인이라 많이 미흡하고 부족합니다 예쁘게 봐주세요

[현장음: 이던]

예쁘게 봐주세요

이들의 매력 넘치는 무대 밖 모습을 볼 수 있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트리플H 흥신소]는 매주 수요일, 목요일 저녁 8시 K STAR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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