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CNN [토크 아시아]에 출연합니다.

지난 10일 공유 소속사 관계자는 '지난 3일 미국 CNN 아시아의 토크 프로그램 [토크 아시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밝혔는데요.

공유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도깨비]로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를 얻어 [토크 아시아] 출연이 결정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토크 아시아]는 정치, 경제, 문화, 연예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를 초청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인데요.

앞서 국내 스타로선 김연아, 박지성, 싸이, 보아 등이 출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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