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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어느 날]의 천우희가 인생 연기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천우희는 영화 [어느 날]에서 미소의 '영혼'으로 분했는데요.

 

 

[현장음: 김남길]

 

나한테만 보이는 거야?

 

[현장음: 천우희]

 

네 지금까지는

 

[현장음: 김남길]

 

내가 지금 유령하고 같이 있는 거네?

 

 

이번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만족할만한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는 천우희!

 

 

[현장음: 천우희]

 

제가 영화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내가 인생연기를 한 게 아닌가 싶은 장면이 하나 있었는데

 

 

하지만 천우희는 완성된 영화를 보고 곧 좌절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현장음: 천우희]

 

살면서도 그런 감정을 처음 느껴봐서 아 정말 이게 어떻게 담겼을까 싶었는데 제 얼굴이 안 나오고 발이 나오더라고요 “아, 내 인생연기를 볼 수 없구나”라는 생각이 들면서 그때 처음으로 집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던 거 같아요

 

 

그런가하면 이날 김남길과 천우희는 스스로의 연기에 점수를 매겨 눈길을 끌었는데요.

 

 

[현장음: 김남길]

 

개인적으로 좀 70점정도? 이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하고요 작품을 할 때마다 계속 성장을 해야겠구나 계속해서 쉽지 않은 작업이라는 걸 자꾸 하면서 느끼는 거 같아요

 

 

인생 연기를 선보였다는 천우희 역시 높지 않은 점수로 의아함을 자아냈죠.

 

[현장음: 김남길]

 

인생연기를 계속 연기를 하실 거라고 생각을 하고 워낙 잘하시고 그래서 만족도를 점수로 얘기하자면 몇 점을?

 

[현장음: 천우희]

 

점수요?

 

[현장음: 김남길]

 

 

[현장음: 천우희]

 

점수로 하면 너무 낮으면 또 ‘아! 별로였나 보다’ 이러실 수도 있고 높으면.. 전 75점 이렇게 하겠습니다

 

 

배우들의 아쉬움과 달리 더 진하고 따뜻한 기운을 느낄 수 있는 감성판타지 영화 [어느 날]은 4월 5일 개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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