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제훈이 영화 [아이 캔 스피크]에 캐스팅 됐습니다.

[아이 캔 스피크]는 틀린 건 바로잡아야 직성이 풀리는 민원왕과 원칙주의 공무원이 영어를 배우고 가르치며 서로를 알아가는 작품인데요.

이제훈은 구청에서 일하는 원칙주의 9급 공무원 역을 맡아, 나문희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한편, [아이 캔 스피크]는 이달 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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