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와 강하늘이 출연한 영화 [재심]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진흥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5일 개봉한 [재심]은 개봉 첫날 12만여 명 관객을 동원했는데요.

[재심]은 개봉하자마자 박스오피스 1위를 꿰차며 저력을 발휘했습니다.

한편, 같은 날 [조작된 도시]는 8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2위를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