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 STAR의 새 프로그램 [원샷 OTT]가 오늘(10일) 오후 11시 첫 방송합니다.
[원샷 OTT]는 국내 최초로 미국의 인기 드라마와 영화를 비롯해 다큐와 예능 등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를 소개하는 정보프로그램인데요.
첫 방송에서는 '월드스타' 배두나의 인터뷰가 전격 공개됩니다.
배두나는 [원샷 OTT]를 통해 미국 TV 시리즈 [센스8]의 촬영 뒷이야기를 직접 밝혀 기대를 모읍니다.
[원샷 OTT] 제작진은 '기존 영화 정보프로그램은 많지만, 미국의 인기 드라마와 다큐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전문적으로 소개하는 프로그램은 거의 없었다'며 '스마트한 시청 시대에 맞춰 시청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원샷 OTT]는 오늘(10일) 오후 11시 첫 방송을 시작으로, 격주 금요일 오후 11시 K STAR에서 방송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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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