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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극 최강자, 드라마 [피고인]의 인기가 심상치 않죠. 장르물에 흡입력 있는 스토리가 합쳐져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특히 배우들의 연기가 눈을 뗄 수 없다는 후문입니다. 첫 방송 이래 꾸준히 시청률 상승 중인 드라마 [피고인]의 인기비결, 살펴봤습니다.

 

 

첫 방송부터 월화극 1위로 출발한 드라마 [피고인]의 인기가 심상치 않습니다.

 

1월 23일 방송을 시작한 [피고인]은 매회 시청률 상승을 이어가며 방송 4회 만에 18.7%를 기록했는데요. 이와 함께 월화극 1위 자리도 굳건히 지켜내고 있죠.

 

빠른 전개와 예상치 못한 스토리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빼앗은 [피고인]! 무엇보다 배우들의 열연이 [피고인]의 가장 큰 인기요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안방극장을 압도하는 지성의 미친 연기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현장음: 지성]

 

나는 서울중앙지검의

 

[현장음: 오대환]

 

예예예 서울중앙지검 강력부 박정우검사님 알죠

 

[현장음: 지성]

 

우리 하연이랑 지수 어디 있어? 어디 있어!!!

 

[현장음: 조재룡]

 

죽어버렸잖아 당신이 죽여 버렸다고

 

 

기억을 잃어버린 채 딸과 아내를 죽인 누명을 쓴 검사 '박정우'로 분한 지성.

 

 

[현장음: 지성]

 

불행한 남자 '박정우' 역을 맡은 지성입니다 억울한 누명을 쓰고 사형수 역할을 맡게 됐는데요

 

 

지성은 사형수라는 캐릭터에 걸맞게 살이 쏙 빠진 모습으로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현장음: 지성]

 

살이 빠진 비주얼로 사형수를 표현하겠다는 단순한 측면이 아니고 그냥 제 마음을 더 속상하게 더 힘들게 그런 기분을 생각하다보니까 살은, 특히나 얼굴살이 더 빠지더라고요 키로수는 한 6kg정도 빠졌는데

 

 

비주얼뿐만 아니라 지성이 보여주는 연기 역시 시청자들의 시선을 빼앗고 있죠.

 

 

[현장음: 지성]

 

저도 사실 아내와 딸이 있어서 감히 상상하고 싶지도 않고 아무래도 진정성을 위한답시고 상상이라도 그런 상상하면서 연기하고 싶지는 않았었기 때문에 한동안은 계속 눈물을 달고 살았던 거 같아요

 

 

기억을 잃어버린 채 감옥이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애쓰는 지성표 '박정우'를 보며 팬들은 지성이 인생캐릭터를 만났다고 표현하는데요.

 

 

[현장음: 지성]

 

이 드라마 찍고 다시 저의 가정으로 돌아갈 때 어떤 우울함을 갖고 돌아가고 싶지 않아서 꼭 결말은 해피엔딩이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가하면 소녀시대 유리의 안정적인 연기력 또한 [피고인]의 인기를 끌어가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현장음: 권유리]

 

'박정우' 검사가 사형수가 되어서 제가 한줄기 희망이 돼서 옆에서 동아줄 역할을 맡은 그런 변호사입니다

 

 

극중 권유리는 국선변호사 '서은혜' 역을 맡아 지성의 유일한 지지자로 활약하고 있는데요.

 

 

[현장음: 권유리]

 

박정우 씨 이제 남은 국선변호인도 없어요 저밖에 사형은 면해야 될 거 아니에요

 

[현장음: 지성]

 

내가 정말 그랬으면 그깟 사형 천번만번이라도 받아 사형을 면하면 뭐가 달라지냐고! 말해봐

 

[현장음: 권유리]

 

꼭 나에게 맡기게 될 거에요 박정우 씨

 

 

권유리는 아이돌그룹 소녀시대 멤버라는 선입견을 깨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아끼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흙수저 출신의 국선변호사로 완벽히 변신하기 위해 화려한 비주얼을 포기했고요.

 

또 전작에서 국선변호사 역을 맡은 지성의 아내 이보영에게 조언을 구한 사실도 전해졌는데요.

 

 

[현장음: 권유리]

 

이보영 언니가 국선변호사 역할을 했었잖아요 그런데 제가 이번에 맡은 역할이 마침 또 국선변호사여서 언니한테도 제가 살짝 조언을 했는데 언니가 친절하게 많이 이야기해주시고

 

 

엄기준이 보여주는 차원이 다른 악역 캐릭터도 [피고인]의 인기요인 중 하나죠.

 

처음으로 1인 2역에 도전한 엄기준은 정반대 성격의 쌍둥이 형제로 분해 극의 긴장을 높이고 있는데요.

 

[현장음: 엄기준]

 

민호야.. 방법이 없잖아

 

[현장음: 엄기준]

 

방법.. 방법이 왜 없어?

 

[현장음: 엄기준]

 

형을 죽이고 형 역할을 하면서 살아가는 그런 역할인데 살면서 점점 자기가 얻고 싶은 건 얻었지만 점점 잃는게 더 많아지고 점점 자신을 죄어오는 그런 고통으로 점점 들어가는 캐릭터거든요

 

 

단순히 안경을 벗고 쓰는 것뿐만 아니라 순식간에 변하는 눈빛과 표정으로 1인 2역을 완벽히 소화해 낸 엄기준.

 

[현장음: 엄기준]

 

1인 2역에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고 그리고 악역은 악역인데 처음에 두명의 캐릭터를 연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이후에 한명이 두 명의 캐릭터를 연기해야 되는 부분을 표현하고 싶었어요

 

 

여기에 아무렇지 않게 사람을 죽이고 형인 척 살아가는 희대의 악역 '차민호' 캐릭터를 찰떡처럼 연기하는 엄기준에 악역 장인이라는 칭찬이 자자하죠.

 

 

[현장음: 엄기준]

 

희대의 악역이라고 처음에는 이야기하지만 점점 가면 갈수록 불쌍해지는 놈일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잠시도 시선을 뗄 수 없는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와 믿고 보는 배우들의 안정감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을 쥐락펴락하고 있는 드라마 [피고인]! 이들의 인기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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