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여교사]의 특별 시사회가 지난 3일 서울의 한 영화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특별 시사회에서는 영화 [여교사]의 주인공 김하늘, 유인영, 이원근과 김태용 감독이 참석했는데요 

영화를 미리 맛보기 위해 특별시사회를 찾은 수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먼저 인형같은 미모의 주인공 홍수아와 송지은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현장음: 홍수아]

유인영씨 소개로 왔는데요 여교사 굉장히 파격적인 내용이라고 들었습니다 대박나시길 바랄게요 화이팅

[현장음: 송지은]

여교사 굉장히 많이 기대하고 있고요 오늘 영화 잘 보고 홍보도 많이 하겠습니다 여교사 대박나세요 화이팅 감사합니다 

그리고 강렬한 빨간색 코트로 레드카펫을 장식한 임시완

[현장음: 임시완]

오늘 여교사를 본다고 그래서 여교사랑 좀 의상 색깔을 맞춰봤습니다 여교사 색깔에 맞게 그래서 여교사 오늘 재밌게 보도록 하겠습니다 여교사 화이팅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문채원은 오버사이즈 목폴라 패션으로 멋스러움을 더했습니다

[현장음: 문채원]

여교사 잘 됐으면 좋겠고요 재미있게 보고 가겠습니다

이어 이름만큼이나 빛나는 외모의 샤이니 온유와 두손 가지런히 모으며 훈훈한 매력을 발산한 도경수가 시선을 사로잡았는데요

[현장음: 온유]

이자리에서 여교사라는 영화를 보게됐는데요 너무너무 즐거운 자리가 될거로 믿고요 김하늘 선배님 잘 보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여교사 화이팅

[현장음: 도경수]

오늘 여교사 영화 너무 재미있게 보고 가겠습니다 김하늘 선배님 항상 힘내시고 여교사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감사합니다

[여교사]의 OST를 담당한 가수 알리도 빠질 수 없겠죠?

[현장음: 알리]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알리입니다 저는 오늘 여교사 ost에 참여를 해서요 또 응원차 나왔습니다 여교사 화이팅

한편, 지난 4일 개봉한 영화 [여교사]는 파격적인 소재와 김하늘-유인영-이원근 등 주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변신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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