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하균과 도경수가 영화 [7호실] 촬영에 돌입했습니다.

[7호실] 관계자는 '[7호실]이 신하균과 도경수의 첫 만남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가운데 김동영, 김종수, 전석호 등 막강 조연진이 영화에 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관계자는 또, 출연 배우들의 대본리딩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지난 2일 크랭크인했다는 소식을 전했는데요.

이에 신하균과 도경수가 [7호실]에서 어떤 연기 호흡을 펼칠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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