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대중음악상 5개 부문 최다후보자로 오른 검정치마를 비롯해 페퍼톤스, 노브레인, 옥상달빛 등이 22일 렛츠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는데요.
이어 23일에는 델리스파이스, 몽니, 칵스, 브로콜리너마저 등의 무대와 함께 제 8회 '올레 뮤직 인디어워드' 시상식을 기념해 국카스텐과 김사랑의 축하 공연 등이 펼쳐질 예정입니다.
렛츠 락 페스티벌은 오는 22일, 23일 양일간 서울 한강 난지지구 젊음의 광장에서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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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