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0일) 방송된 [은밀한 뉴스룸]이 20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0일 방송된 K STAR [은밀한 뉴스룸]은 20대 여성 시청률 1.309%를 기록했습니다.

이날 [은밀한 뉴스룸]에서는 '신하균-김고은 핑크빛 사랑' 편이 방송됐는데요.

20대 여성 시청자들에게 가장 높은 관심을 받은 이날 [은밀한 뉴스룸]은 가구 시청률 0.580%를 기록하는 등 많은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한편 [은밀한 뉴스룸]은 K STAR 기자들이 은밀한 취재 뒷이야기를 공개하는 코너로, 방송인 김일중과 유승옥이 MC로 활약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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