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그룹 레드썬이 섹시한 매력을 뽐냈습니다.
걸그룹 LPG 출신의 라늬와 미스코리아 출신 유수빈으로 구성된 2인조 레이디그룹 레드썬.
[현장음:레드썬]
SO HOT! 안녕하세요 저희는 레드썬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평균키 171.5cm, 모델 뺨치는 에스라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는데요.
[인터뷰:라늬]
Q) 몸매 관리 비법은?
A) 먹는 만큼 운동 하고 또 요가도 하고
[인터뷰:유수빈]
Q) 몸매 관리 비법은?
A) 저는 사실 운동을 즐겨하는 편이 아니라서 먹은 만큼 막춤으로 칼로리를 소모하는 편이에요
두 사람은 요가와 막춤으로 다져진 에스라인을 마음껏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그런가하면 라늬는 손담비의 [미쳤어] 무대로 섹시미를 자랑하기도 했는데요.
레트로댄스곡 [핫 베이비]와 세미트로트곡 [팡팡팡]을 더블 타이틀곡으로 내세운 레드썬.
[현장음:유수빈]
저희 그룹명이 레드썬인 만큼 여러분을 최면에 걸 준비가 되어있는 다재다능한 저희입니다 앞으로 여러 방면에서 여러 가지 끼를 보여드릴 테니까요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사랑스럽게 지켜봐주세요
[현장음:라늬]
초심으로 돌아가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여러분 저희 레드썬이 열심히 해서 여러 가지 매력을 보여드릴 테니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시고 예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레드썬의 데뷔 곡 [핫 베이비]는 음원 사이트 트로트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많은 기대를 받고 있죠.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레드썬! 많은 사랑 받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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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타뉴스
(ajs@ihq.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