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기사보기 다음 기사보기 故우종완 사인..유족-경찰 입장 엇갈려 스크롤 이동 상태바 현재위치 홈 이슈 문화 예술 스포츠 종합 포토 영상 故우종완 사인..유족-경찰 입장 엇갈려 기자명 케이스타뉴스 입력 2012.09.17 12:06 댓글 0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고 우종완의 사인에 대해 경찰과 유족이 엇갈리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경찰은 "고인이 15일 오후 7시 40분경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누나가 발견했고, 유서는 발결되지 않았다"며 그의 사망을 자살로 추정했는데요사인에 대해 함구하던 유족 측은 사인이 자살이 아닌 심장마비라고 주장하며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기사저장 다른 미디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케이스타뉴스 (ajs@ihq.co.kr)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케이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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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우종완의 사인에 대해 경찰과 유족이 엇갈리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경찰은 "고인이 15일 오후 7시 40분경 자택에서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누나가 발견했고, 유서는 발결되지 않았다"며 그의 사망을 자살로 추정했는데요사인에 대해 함구하던 유족 측은 사인이 자살이 아닌 심장마비라고 주장하며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